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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김해 대한민국 의료 혁신도시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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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까지 916억원 투입 13개 사업 수행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바이오헬스산업 투자와 지원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2026년까지 916억원을 투입해 13개 사업을 추진해 동남권 바이오헬스 혁신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왼쪽 네 번째)이 지난해 12월 8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바이오혁신클러스터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김해시] 2022.12.12

시는 최근 신규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368억원으로 ▲비대면 의생명·의료기기 산업육성 플랫폼 기반구축사업(120억원) ▲전자약 디지털치료제 기술 실용화 플랫폼 기반 구축사업(79억원) 등 디지털 헬스케어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연간 29억원), 김해 스마트 의약품 공동물류센터 실증사업(20억원), K-바이오헬스지역센터 지원사업(39억원) 등으로 의생명기업들의 적극적인 창업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중심의 기술사업화 플랫폼과 산·학·연·병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김해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의 컨트롤 타워 역할과 의생명·의료기기 강소특구 랜드마크가 될 김해 오픈이노베이션 지식산업센터도 2026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471억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선정된 '경남 바이오메디컬 산업혁신 벨트 조성사업' 이행을 위해 연구기획 용역사업에도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별로 특화되어 있는 바이오 분야 혁신을 위한 것으로 김해시는 경남 바이오메디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남도와 함께 2024년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시는 창업기업인 ㈜뉴라이브는 국제 바이오산업의 중심지 미국 보스턴의 하버드 스팔딩 병원과 공동 연구소를 지난해 개소했는가 하면 국내 대표 제약회사 대웅제약의 자회사인 아피셀테라퓨틱스를 유치하는 등 동남권을 넘어 국제 의생명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바이오헬스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활용한 연구개발이 필요하다"며 "바이오헬스산업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인프라 구축과 기업 지원, 전문기관과의 협업 등을 통해 김해시를 대한민국 의료 혁신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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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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