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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신화사=뉴스핌]주옥함 기자=중국-온두라스 수교 기념식이 26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열린 가운데 에두아르도 엔리케 레이나 온두라스 외교장관(왼쪽)과 친강 중국 외교부장이 수교 문서에 서명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3.03.27 wodemaya@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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