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샤넬이 오는 1일(토) 수블리마지 라인의 '수블리마지 라 크렘'을 리뉴얼해 공개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샤넬은 피부 고민, 취향,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가볍고 산뜻한 제형의 '수블리마지 라 크렘 파인'과 크리미 하고 풍성한 감촉을 남기는 '수블리마지 라 크렘 수프림'과 같이 2가지 텍스처로 선보인다.
특히 샤넬 수블리마지 라인은 피부에 활력을 주고 광채를 채우는 스킨케어 라인으로, 샤넬만의 독자적인 폴리프렉셔닝 과정을 거친 바닐라 플래니폴리아 성분을 함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샤넬 수블리마지 라인의 '수블리마지 라 크렘' |
브랜드 관계자는 "샤넬의 바닐라 폴래니폴리아 성분은 플리케톤이 풍부하고 최초 원료보다 활성 분자 농도가 40배 더 높아 종합적인 안티에이징 스킨케어에 효과가 있다"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수블리마지 라 크렘'은 꾸준히 사용할수록 피부가 더욱 촉촉하고 화사하게 빛나며, 탄탄하고 건강해지는 효과를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위생과 환경을 고려해 본품에 내장된 용기 자체를 교체해 재사용하도록 제작되었다. 리필제품과 캡을 휴대할 수 있어 여행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내달 1일부터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샤넬 뷰티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샤넬 수블리마지 라인의 '수블리마지 라 크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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