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뉴스핌 창간 20주년 기념식 및 제11회 서울이코노믹포럼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 의장, 민 대표이사,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김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 창간 2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대한민국 대혁신 전략 : 부자 아일랜드·복지 스웨덴의 교훈과 시사'를 주제로 복지와 경제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아일랜드와 스웨덴의 사례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살펴본다. 2023.04.05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