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0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업황을 이겨내는 힘'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8,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7.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8,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 상향은 2023년 및 2024년 영업이익을 기존 대비 각각 23%, 17% 상향한 것에 기인. LG전자는 운송비 감소라는 비용 축소 요인을 견조한 매출액을 통해 극대화시키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갱신할 전망. 업황에 편승한 이익이 아닌 전반적인 수요 약세를 자력으로 극복한 실적이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할증에 대한 정당성을 확보했다는 판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PBR 0.96배, PER 7.78배에 불과해 여전히 주가 상승 여력은 높을 것으로 기대. 아울러 VS 부문 내의 마그나 JV는 미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궤를 함께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부 가치가 미반영되었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연결 기준 23년 1분기 매출액은 20조 4,718억원(YoY -3%, QoQ -7%), 영업이익은 1조 4,974억원(YoY -23%, QoQ +2,059%)을 기록. LG이노텍을 제외한 별도 기준의 모든 사업부가 하나증권의 기존 전망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시현한 것으로 판단. LG전자의 별도 기준 2023년 매출액은 63조 7,019억원으로 전년대비 1.6%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은 3조 6,671억원으로 전년대비 58%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는 기존 역대 최고 영업이익이었던 2020년 3조 2,959억원을 초과하는 실적'라고 밝혔다.
◆ LG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39,000원 -> 168,000원(+20.9%)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김록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8,000원은 2023년 01월 30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39,000원 대비 20.9%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4월 29일 17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2년 10월 31일 최저 목표가인 13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168,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3,714원, 하나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8,000원은 23년 04월 10일 발표한 KB증권의 17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높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143,714원 대비 16.9% 높은 수준으로 LG전자의 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3,71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0,368원 대비 2.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8,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 상향은 2023년 및 2024년 영업이익을 기존 대비 각각 23%, 17% 상향한 것에 기인. LG전자는 운송비 감소라는 비용 축소 요인을 견조한 매출액을 통해 극대화시키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갱신할 전망. 업황에 편승한 이익이 아닌 전반적인 수요 약세를 자력으로 극복한 실적이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할증에 대한 정당성을 확보했다는 판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PBR 0.96배, PER 7.78배에 불과해 여전히 주가 상승 여력은 높을 것으로 기대. 아울러 VS 부문 내의 마그나 JV는 미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궤를 함께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부 가치가 미반영되었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연결 기준 23년 1분기 매출액은 20조 4,718억원(YoY -3%, QoQ -7%), 영업이익은 1조 4,974억원(YoY -23%, QoQ +2,059%)을 기록. LG이노텍을 제외한 별도 기준의 모든 사업부가 하나증권의 기존 전망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시현한 것으로 판단. LG전자의 별도 기준 2023년 매출액은 63조 7,019억원으로 전년대비 1.6%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은 3조 6,671억원으로 전년대비 58%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는 기존 역대 최고 영업이익이었던 2020년 3조 2,959억원을 초과하는 실적'라고 밝혔다.
◆ LG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39,000원 -> 168,000원(+20.9%)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김록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8,000원은 2023년 01월 30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39,000원 대비 20.9%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4월 29일 17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2년 10월 31일 최저 목표가인 13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168,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3,714원, 하나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8,000원은 23년 04월 10일 발표한 KB증권의 17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높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143,714원 대비 16.9% 높은 수준으로 LG전자의 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3,71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0,368원 대비 2.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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