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14일 LG전자(066570)에 대해 '가전(H&A), 사상 최대 실적 전망'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2023년 LG전자 가전(H&A: Home Appliance) 부문은 클린가전 중심의 B2C 매출증가와 시스템에어컨, 빌트인 가전 등 B2B 매출비중 확대로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전망. 올해 가전(H&A) 매출은 31조원으로 예상되어 5년 만에 +60.6% 증가(2018A 19.4조원 → 2023E 31.1조원)하며 최대 매출이 전망되고, 가전(H&A)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11% 증가한 2.4조원으로 추정되어 직전 최대 영업이익(2020A 2.3조원)을 경신하며 최대 실적이 기대. '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LG전자 2분기 영업이익은 가전(H&A) 실적호조 영향으로 전년대비 +39% 증가한 1.1조원으로 예상되어 2009년 2분기(1.4조원) 이후 14년 만에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 그러나 현재 LG전자 주가는 12개월 선행 PBR 0.92배로 과거 10년 평균 PBR 1.0배를 하회하고 있어 과거와 달라진 실적의 질(상저하고 실적변동성 완화, B2B 중심 매출구조 변화, 전장부품 사업의 이익비중 확대)을 고려하면 10년 역사적 저평가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2023년 LG전자 가전(H&A: Home Appliance) 부문은 클린가전 중심의 B2C 매출증가와 시스템에어컨, 빌트인 가전 등 B2B 매출비중 확대로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전망. 올해 가전(H&A) 매출은 31조원으로 예상되어 5년 만에 +60.6% 증가(2018A 19.4조원 → 2023E 31.1조원)하며 최대 매출이 전망되고, 가전(H&A)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11% 증가한 2.4조원으로 추정되어 직전 최대 영업이익(2020A 2.3조원)을 경신하며 최대 실적이 기대. '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LG전자 2분기 영업이익은 가전(H&A) 실적호조 영향으로 전년대비 +39% 증가한 1.1조원으로 예상되어 2009년 2분기(1.4조원) 이후 14년 만에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 그러나 현재 LG전자 주가는 12개월 선행 PBR 0.92배로 과거 10년 평균 PBR 1.0배를 하회하고 있어 과거와 달라진 실적의 질(상저하고 실적변동성 완화, B2B 중심 매출구조 변화, 전장부품 사업의 이익비중 확대)을 고려하면 10년 역사적 저평가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