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8일 LG화학(051910)에 대해 '배터리 상승 vs ABS 하락 상충국면 지속!'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9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1.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화학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LG화학(051910)에 대해 '2023년 1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14.1조원, 영업이익 6,753억원(영업이익률 4.8%), 지배주주 순이익 4,326억원. 영업실적은 전분기 1,913억원에 비해서 253% 회복되지만, 전년동기 1.0조원 대비 △34% 감소하는 것. 주력제품 화학제품인 ABS(IT외장재)는 2024년까지 하락 사이클이 계속될 것. 중국에서 대규모 증설(자급율 72%)로 공급과잉이 심해지기 때문. 2023년 적정주가 수준을 90만원(기존 78만원)으로 소폭 높임. 석화부문 증설 압박과 양극재 이익률 둔화로 실적 성장 모멘텀은 정체되지만, 배터리부문에서 미국 보조금(45$/kwh = 셀 35$ + 모듈 10$)에 따른 이익효과를 반영. '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3년 전사 예상 실적은 매출액 56.8조원, 영업이익 2.7조원(영업이익률 4.8%, 과거평균 8.7%), 지배주주 순이익 1.6조원 등. 화학부진으로 영업이익 규모는 전년 3.0조원 대비 △10% 정도 줄어드는 것. 참고로, 미국 IRA 보조금으로 배터리 부문에서 추가되는 이익규모를 2024년 기준 1.5조원를 반영.'라고 밝혔다.
◆ LG화학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780,000원 -> 900,000원(+15.4%)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안타증권 황규원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900,000원은 2023년 01월 05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80,000원 대비 15.4%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7월 11일 66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90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화학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27,895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9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927,895원 대비 -3.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유진투자증권의 770,000원 보다는 16.9%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화학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27,89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74,100원 대비 19.9%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G화학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화학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LG화학(051910)에 대해 '2023년 1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14.1조원, 영업이익 6,753억원(영업이익률 4.8%), 지배주주 순이익 4,326억원. 영업실적은 전분기 1,913억원에 비해서 253% 회복되지만, 전년동기 1.0조원 대비 △34% 감소하는 것. 주력제품 화학제품인 ABS(IT외장재)는 2024년까지 하락 사이클이 계속될 것. 중국에서 대규모 증설(자급율 72%)로 공급과잉이 심해지기 때문. 2023년 적정주가 수준을 90만원(기존 78만원)으로 소폭 높임. 석화부문 증설 압박과 양극재 이익률 둔화로 실적 성장 모멘텀은 정체되지만, 배터리부문에서 미국 보조금(45$/kwh = 셀 35$ + 모듈 10$)에 따른 이익효과를 반영. '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3년 전사 예상 실적은 매출액 56.8조원, 영업이익 2.7조원(영업이익률 4.8%, 과거평균 8.7%), 지배주주 순이익 1.6조원 등. 화학부진으로 영업이익 규모는 전년 3.0조원 대비 △10% 정도 줄어드는 것. 참고로, 미국 IRA 보조금으로 배터리 부문에서 추가되는 이익규모를 2024년 기준 1.5조원를 반영.'라고 밝혔다.
◆ LG화학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780,000원 -> 900,000원(+15.4%)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안타증권 황규원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900,000원은 2023년 01월 05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80,000원 대비 15.4%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7월 11일 66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90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화학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27,895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9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927,895원 대비 -3.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유진투자증권의 770,000원 보다는 16.9%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화학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27,89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74,100원 대비 19.9%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G화학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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