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24일 HL만도(204320)에 대해 '1Q23 리뷰: 전기차 가격 경쟁은 HL만도에게 긍정적'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HL만도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HL만도(204320)에 대해 '전기차 업체의 가격 인하 경쟁은 단기적으로 전기차업체의 원가절감과 HL만도의 납품 마진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전기차 업계 선도 업체를 납품처로 확보하고 있는 업체로 HL만도의 매력을 높이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판단. HL만도와 같이 전기차 선두업체에게 많은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는 부품사와, 그렇지 않은 부품사에 대한 투자자들의 선호도 차이는 확대될 수 있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1Q23 영업이익은 702억원(+1.8% YoY, +23.5% QoQ)을 기록.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1.8% 상회하는 것. 1Q23 매출액은 2.0조원(+18.3% YoY, -8.4% QoQ)으로 예상을 2.9% 상회했으나, 영업이익률은 3.5%를 기록해 예상과 유사한 수준. 이익성장을 주도한 것은 유럽 등 기타지역. 한편 중국의 매출액 부진은 계속 눈에 띔'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HL만도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HL만도(204320)에 대해 '전기차 업체의 가격 인하 경쟁은 단기적으로 전기차업체의 원가절감과 HL만도의 납품 마진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전기차 업계 선도 업체를 납품처로 확보하고 있는 업체로 HL만도의 매력을 높이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판단. HL만도와 같이 전기차 선두업체에게 많은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는 부품사와, 그렇지 않은 부품사에 대한 투자자들의 선호도 차이는 확대될 수 있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1Q23 영업이익은 702억원(+1.8% YoY, +23.5% QoQ)을 기록.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1.8% 상회하는 것. 1Q23 매출액은 2.0조원(+18.3% YoY, -8.4% QoQ)으로 예상을 2.9% 상회했으나, 영업이익률은 3.5%를 기록해 예상과 유사한 수준. 이익성장을 주도한 것은 유럽 등 기타지역. 한편 중국의 매출액 부진은 계속 눈에 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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