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15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예전보다 좋아지고 있는 건 분명한데…'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로 제시하였다.
◆ 한국전력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 -6.2조원으로 시장 기대치 부합. 2분기에도 영업적자 규모 감소 예상. 2분기 매출액 19.3조원(+24.3%), 영업이익 -1.2조원(적자지속)을 전망. 2분기 요금은 언론에서 언급되고 있는 kWh당 7원 인상을 반영했으나, 4~5월에는 소급이 안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실제로는 약 2.3원 인상 효과를 예상. 2만원 중반대의 적정주가 도출 위해선 `15~`16년 밸류를 적용해야 가능. 적자규모가 축소되고 있고, 분기 및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 가능성은커지고 있는 상황이긴 하나 여전히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 가장 주된 이유는 밸류에이션 이슈.'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1.6조원(+31.2% YoY, 이하 YoY), 영업이익 -6.2조원(적자지속)으로 시장 기대치(매출액 21.7조원, 영업이익 -5.3조원)에 부합. 적자 흐름은 지속됐으나, 적자 절대 규모가 전년동기대비(1Q22 -7.8조원)와 전분기대비(4Q22 -10.8조원) 큰 폭으로 줄어들었음. 연료비와 구입전력비가 전년동기대비 각각 18.8%, 15.0% 늘었지만, 전력판매단가(141.5원/kWh, +31.7%)가 요금 인상(전력량요금 +11.4원, 기후환경요금 +1.7원) 영향으로 큰 폭으로 상승하며 적자 축소를 견인.'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국전력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 -6.2조원으로 시장 기대치 부합. 2분기에도 영업적자 규모 감소 예상. 2분기 매출액 19.3조원(+24.3%), 영업이익 -1.2조원(적자지속)을 전망. 2분기 요금은 언론에서 언급되고 있는 kWh당 7원 인상을 반영했으나, 4~5월에는 소급이 안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실제로는 약 2.3원 인상 효과를 예상. 2만원 중반대의 적정주가 도출 위해선 `15~`16년 밸류를 적용해야 가능. 적자규모가 축소되고 있고, 분기 및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 가능성은커지고 있는 상황이긴 하나 여전히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 가장 주된 이유는 밸류에이션 이슈.'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1.6조원(+31.2% YoY, 이하 YoY), 영업이익 -6.2조원(적자지속)으로 시장 기대치(매출액 21.7조원, 영업이익 -5.3조원)에 부합. 적자 흐름은 지속됐으나, 적자 절대 규모가 전년동기대비(1Q22 -7.8조원)와 전분기대비(4Q22 -10.8조원) 큰 폭으로 줄어들었음. 연료비와 구입전력비가 전년동기대비 각각 18.8%, 15.0% 늘었지만, 전력판매단가(141.5원/kWh, +31.7%)가 요금 인상(전력량요금 +11.4원, 기후환경요금 +1.7원) 영향으로 큰 폭으로 상승하며 적자 축소를 견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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