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2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경 세종시 장군면에 위치한 한화건설의 제29호선 세종-안성간 건설공사(제2공구) 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쓰러지는 나무에 머리를 맞아 숨졌다.
swimming@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5월22일 19:53
최종수정 : 2023년05월22일 19:56
[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2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경 세종시 장군면에 위치한 한화건설의 제29호선 세종-안성간 건설공사(제2공구) 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쓰러지는 나무에 머리를 맞아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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