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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대상 최민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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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제50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에서 최민정(39·서울시) 씨가 명창부 대통령상과 상금 5000만원을 거머쥐었다고 29일 밝혔다.

제50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경연은 남원국악예술고, 광한루원 일원에서 치런진 가운데 최 씨는 판소리 심청가 중 '심청이 물에 빠지는 대목'을 열창했다.

제50회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대상 최민정씨[사진=남원시]2023.05.29 lbs0964@newspim.com

서울 출신인 최 씨는 14세때 소리에 입문했고 김일구, 김영자 명창 등으로부터 지도를 받았다.

최 씨는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현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한국종합예술학교 전통예술원, 노던 일리노이 대학교 음악대학원을 졸업했다.

제21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판소리 장원, 제22회 공주박동진 명창명고대회 판소리 일반부 장원(문화부장관상) 등의 수상경력 등을 갖고 있다.

신영희 심사위원장은 "최 명창이 부른 심청가 중 '심청이 물에 빠진'대목은 전체적으로 곡도 어렵지만, 특히 고음 부분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관건인데, 최 명창은 그 소리를 무리하지 않게 내면서도 맛깔스럽게 소리를 처리하했다"며 "한마디로 소리를 가지고 놀았다"고 평가했다.

최민정 씨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첫 출전에 이렇게 대상까지 수상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공력을 쌓아서 저희 선생님들처럼 우리 소리를 옳게 지도할 수 있는 좋은 지도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50회를 맞은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은 명실상부 명인·명창 등용문으로, 올해도 명창자리를 위해 전국의 예비명창들이 문을 두드렸다.

대회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에 걸쳐 판소리, 민요, 무용, 관악, 기악현악·병창 등 5개 부문 14개 종목으로 나뉘어 대면심사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5월 1일부터 5월 23일까지 참가신청을 거쳐 총 242명(명창부 15명, 일반부 85명, 학생부 142명)이 접수했다.

특히 일반부 종합결선 및 판소리 명창부 결선은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된 '귀명창' 청중평가단(20명)들이 평가에 동참해 참가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경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기도 했다.

◆부문별 수상자

판소리(명창부) ▲대상 최민정(대통령상) ▲최우수상 박자희(전북도지사상) ▲우수상 한단영(남원시장상) ▲장려상 강나루(춘향제전위원장상).

판소리(일반부) ▲대상 정창진(국무총리상) ▲최우수상 김건희(전라북도지사상) ▲우수상 김유라(남원시장상) ▲장려상 한윤경(춘향제전위원장상).

무용(일반부) ▲대상 유은미(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최우수상 안주연(남원시장상) ▲우수상 원정민(춘향제전위원장상) ▲장려상 김다빈(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기악관악(일반부) ▲대상 김준철(국회의장상) ▲최우수상 천선우(남원시장상) ▲우수상 강서연(춘향제전위원장상) ▲장려상 김가은(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기악현악․병창(일반부) ▲대상 최하연(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최우수상 정찬미(남원시장상) ▲우수상 윤별(춘향제전위원장상) ▲장려상 이다윤(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민요(일반부) ▲대상 김리한(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최우수상 장윤정(전라북도지사상) ▲우수상 오수진(춘향제전위원장상) ▲장려상 최순옥(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 춘향국악대전 학생부 수상자

 

판소리 학생(고등부) ▲대상 박근령(교육부장관상) ▲최우수상 박선영(전라북도지사상) ▲우수상 김송아(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상) ▲장려상 윤연우,박혜인,윤예서,송유진,김명서(춘향제전위원장상).

판소리 학생(중등부) ▲대상 양준모(전라북도교육감상) ▲최우수상 김이서(남원시의회의장상) ▲우수상 김태경(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상) ▲장려상 홍가연, 오우석, 황현일, 김준수, 우수정(춘향제전위원장상).

판소리 학생(초등부) ▲대상 허정운(전라북도교육감상) ▲최우수상 이초아(남원시의회의장상) ▲우수상 김선재(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상) ▲장려상 김하린, 유경빈, 김수별, 이지안, 이승빈(춘향제전위원장상).

무용(학생부) ▲대상 최미르(전라북도교육감상) ▲최우수상 양수린(국립민속국악원장상) ▲우수상 김인영(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상) ▲장려상 최지윤, 조현채, 박재홍, 김채원, 한소희(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기악관악(학생부) ▲대상 김인우(전라북도교육감상) ▲최우수상 황돈규(국립민속국악원장상) ▲우수상 김규원(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상) ▲장려상 박리원, 백승화, 김보라, 이다혜, 김지우(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기악현악․병창(학생부) ▲대상 설현서(전라북도교육감상) ▲최우수상 차다연(국립민속국악원장상) ▲우수상 장지민(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상) ▲장려상 임지수, 안희선, 박하원, 이진이, 이은세(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민요(학생부) ▲대상 김정래(전라북도교육감상) ▲최우수상 이서영(국립민속국악원장상) ▲우수상 김효정(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상) ▲장려상 권시은(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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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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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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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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