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미국 달러화 대비 일본 엔화 가치가 144엔대에 진입하며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전일 대비 7원 상승한 1,307.30원에 마감한 가운데,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7.20포인트(0.67%) 하락한 2564.19에 마감했으며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7.17포인트(0.82%) 내린 866.97에 마감했다. 2023.06.28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