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04일 쌍용C&E(003410)에 대해 '2Q23 Review: 새로이 생겨나는 시멘트 수요'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8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5.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쌍용C&E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쌍용C&E(003410)에 대해 '영업이익 컨센서스 8% 하회, 전기료 인상으로 인한 원가 부담 여전. 쌍용레미콘 매각 효과는 4분기부터 반영. 쌍용레미콘 매각 효과는 올해 4분기부터 나타날 것. 레미콘 부문 매출액이 발생하지 않는 동시에 지분 및 토지 매각 대금 유입으로 순차입금이 감소하는 효과. 콘크리트 강도를 높이기 위해 발생하는 시멘트 수요에 주목. 하반기 시멘트 가격 인상 협상 시 회사에 힘을 실어줄 만한 재료이며, 환경 부문 수익성 개선, 배출권 거래 가격 반등으로 인한 매각 수익 증가로 하반기 영업이익 개선을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분기 연결 매출액은 5,557억원(+14.3% YoY, +13.1% QoQ), 영업이익은 493억원(-5.3% YoY, 흑자전환 QoQ, OPM +8.9%)을 기록. 컨센서스와 비교해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7.7% 하회하는 것. 회사는 지난 2분기에 약 323만톤 규모(+8.0% YoY)의 시멘트를 톤당 104,800원(+15.4% YoY)에 내수 출하. 가격 인상 효과가 지배적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 공정 지연 현장에서 생겨난 수요가 올해 신규 착공 현장 수요 감소분을 만회하는 모습.'라고 밝혔다.
◆ 쌍용C&E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800원 -> 6,8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한국투자증권 강경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800원은 2023년 07월 14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8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8월 04일 1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6,800원을 제시하였다.
◆ 쌍용C&E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267원, 한국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8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7,267원 대비 -6.4%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6,200원 보다는 9.7%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쌍용C&E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2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8,217원 대비 -11.6%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쌍용C&E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쌍용C&E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쌍용C&E(003410)에 대해 '영업이익 컨센서스 8% 하회, 전기료 인상으로 인한 원가 부담 여전. 쌍용레미콘 매각 효과는 4분기부터 반영. 쌍용레미콘 매각 효과는 올해 4분기부터 나타날 것. 레미콘 부문 매출액이 발생하지 않는 동시에 지분 및 토지 매각 대금 유입으로 순차입금이 감소하는 효과. 콘크리트 강도를 높이기 위해 발생하는 시멘트 수요에 주목. 하반기 시멘트 가격 인상 협상 시 회사에 힘을 실어줄 만한 재료이며, 환경 부문 수익성 개선, 배출권 거래 가격 반등으로 인한 매각 수익 증가로 하반기 영업이익 개선을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분기 연결 매출액은 5,557억원(+14.3% YoY, +13.1% QoQ), 영업이익은 493억원(-5.3% YoY, 흑자전환 QoQ, OPM +8.9%)을 기록. 컨센서스와 비교해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7.7% 하회하는 것. 회사는 지난 2분기에 약 323만톤 규모(+8.0% YoY)의 시멘트를 톤당 104,800원(+15.4% YoY)에 내수 출하. 가격 인상 효과가 지배적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 공정 지연 현장에서 생겨난 수요가 올해 신규 착공 현장 수요 감소분을 만회하는 모습.'라고 밝혔다.
◆ 쌍용C&E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800원 -> 6,8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한국투자증권 강경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800원은 2023년 07월 14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8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8월 04일 1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6,800원을 제시하였다.
◆ 쌍용C&E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267원, 한국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8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7,267원 대비 -6.4%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6,200원 보다는 9.7%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쌍용C&E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2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8,217원 대비 -11.6%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쌍용C&E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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