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조기 퇴영을 결정한 가운데 새만금을 떠난 대원들이 전국 시도에서 제공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12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8월10일 13:51
최종수정 : 2023년08월10일 14:03
[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조기 퇴영을 결정한 가운데 새만금을 떠난 대원들이 전국 시도에서 제공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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