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PGA] 셰플러, 역대 최다 상금 281억 벌어... 19위 임성재 87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지난해 LIV골프가 촉발한 '상금 인플레'덕에 프로골퍼 톱랭커들의 돈지갑이 나날이 두둑해지고 있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022~2023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역대 처음으로 한 시즌 상금 2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셰플러는 21일(한국시간) 끝난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준우승 상금 176만 달러를 추가하며 시즌 총상금 2101만4342 달러(약 280억9000만원)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PGA투어는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주어지는 상금은 공식 상금으로 인정하지 않고 보너스 상금으로 취급한다.

2022~2023시즌 미국프로골프 투어에서 처음 한 시즌 상금 2000만 달러를 넘어선 스코티 셰플러. [사진 = PGA]

셰플러는 지난 시즌 PGA 투어에서 상금 1404만6910 달러(약 188억원)로 단일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이번 시즌엔 금액을 700만 달러 가까이 늘리며 2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다.

셰플러는 올 시즌 22번 컷을 통과했고 16번 톱10을 기록했다. 특급대회 WM 피닉스오픈 우승으로 360만 달러(약 48억2000만원)의 상금을 받았고 '제5의 메이저'이자 가장 많은 상금이 걸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제패하면서 450만 달러(약 60억3000만원)를 획득했다.

셰플러는 두 시즌 만에 상금 3500만 달러(약 469억원) 가량을 손에 넣었다. 또 PGA 투어에서 활동한 4년 동안 4250만 달러(약 570억원)를 벌어들였다.

올 시즌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를 제패하며 4승을 거둔 존 람(스페인)이 총 1652만2608 달러(약 222억원)를 벌어 뒤를 이었다. 21일 BMW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시즌 2승을 기록한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1411만2235 달러(약 189억원)를 획득해 3위에 올랐고 올 시즌 2승을 거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392만1008 달러(약 187억원)를 챙겼다.

한국선수 중에선 임성재가 19위로 648만 7421달러(약 87억원), 22위의 김주형이 626만 2918달러(약 84억원), 30위의 김시우가 538만 62달러(약 72억원)를 벌어들였다. 뒤이어 안병훈이 323만1760달러로 49위, 이경훈이 242만6972달러로 63위다.

2022~2023시즌 PGA투어 선수들의 평균 상금 수령액은 214만 6002달러(약 28억 7700만원)다. PGA투어 시드권자 중 76명이 이 금액을 넘어섰다. 전체 선수중 124명이 100만 달러(약 13억 4천만원) 이상을 벌어들였다. 타이거 우즈는 시즌 상금 5만 9560달러(약 7986만원)로 상금랭킹 220위에 올랐다. 지난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45위를 기록해 받은 상금이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