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흥국증권에서 01일 AJ네트웍스(095570)에 대해 '작지만 강한 기업'이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7,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69.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AJ네트웍스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AJ네트웍스(095570)에 대해 '투자 포인트는 1) 안정적인 고객 기반으로 국내 대표 B2B 렌탈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입지가 확고하고 2) 상반기까지 다소 부진했던 실적도 하반기에는 로지스 부문의 약진과 건설산업장비 부문의 호조로 개선되어 내년 실적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것이고 3) 비주력 사업 부문에 대한 구조조정 지속으로 재무구조 개선이 가능하고 4) 폴란드와 헝가리 법인을 비롯한 다양한 신사업을 통해 성장 동력을 마련하려는 노력이 지속될 것이기 때문. 그동안 주가상승에 걸림돌로 작용했던 악재들이 해소될 전망. 부진했던 영업실적은 3분기를 기점으로 턴어라운드를 보일 것이고, 고금리에 따른 금융비용부담률 또한 상반기를 고점으로 향후 점진적으로 하향 안정화될 것이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지난 상반기까지 부진한 실적 모멘텀을 기록했지만, 하반기에는 크게 개선될 전망. 3분기 연결기준 총매출액 3,419억원(-1.0% YoY), 영업이익 220억원(+8.2% YoY)으로 상반기의 부진을 만회할 것. 이 추세는 4분기에 더욱 강화되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비 소폭 증가할 것. 올해 연간 연결기준 총매출액 1.1조원(-7.5% YoY), 영업이익 760억원(+0.7% YoY)으로 전망. 내년 실적 모멘텀은 올해에 비해 크게 호전된 흐름이 가능할 것. 연결기준 총 매출액 1.2조원(+8.4% YoY), 영업이익 830억원(+9.2% YoY)으로 예상. 렌탈 부문의 호조와 함께 창고 및 유통 부문의 실적 개선, 기타 부문의 적자 축소 때문'라고 밝혔다.
◆ AJ네트웍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7,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흥국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7,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AJ네트웍스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AJ네트웍스(095570)에 대해 '투자 포인트는 1) 안정적인 고객 기반으로 국내 대표 B2B 렌탈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입지가 확고하고 2) 상반기까지 다소 부진했던 실적도 하반기에는 로지스 부문의 약진과 건설산업장비 부문의 호조로 개선되어 내년 실적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것이고 3) 비주력 사업 부문에 대한 구조조정 지속으로 재무구조 개선이 가능하고 4) 폴란드와 헝가리 법인을 비롯한 다양한 신사업을 통해 성장 동력을 마련하려는 노력이 지속될 것이기 때문. 그동안 주가상승에 걸림돌로 작용했던 악재들이 해소될 전망. 부진했던 영업실적은 3분기를 기점으로 턴어라운드를 보일 것이고, 고금리에 따른 금융비용부담률 또한 상반기를 고점으로 향후 점진적으로 하향 안정화될 것이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지난 상반기까지 부진한 실적 모멘텀을 기록했지만, 하반기에는 크게 개선될 전망. 3분기 연결기준 총매출액 3,419억원(-1.0% YoY), 영업이익 220억원(+8.2% YoY)으로 상반기의 부진을 만회할 것. 이 추세는 4분기에 더욱 강화되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비 소폭 증가할 것. 올해 연간 연결기준 총매출액 1.1조원(-7.5% YoY), 영업이익 760억원(+0.7% YoY)으로 전망. 내년 실적 모멘텀은 올해에 비해 크게 호전된 흐름이 가능할 것. 연결기준 총 매출액 1.2조원(+8.4% YoY), 영업이익 830억원(+9.2% YoY)으로 예상. 렌탈 부문의 호조와 함께 창고 및 유통 부문의 실적 개선, 기타 부문의 적자 축소 때문'라고 밝혔다.
◆ AJ네트웍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7,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흥국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7,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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