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5일 쌍용C&E(003410)에 대해 '7월 가격 상승 효과와 레미콘 매각 이익이 반영될 3분기'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쌍용C&E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쌍용C&E(003410)에 대해 '시멘트 가격은 약 톤당 12만원으로 7월부터 출하 중. 여기서 추가로 인상될 가능성 보다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시멘트 출하의 경우 작년부터 진행된 착공면적 감소에 따라 내년부터는 6%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 반면 비용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유연탄 가격은 연초 200달러에서 7월 말 130달러까지 하향 안정화됐음. 대체재인 천연가스 가격 하락으로 유연탄 가격도 하락했음. 이에 따라 매각된 레미콘 실적을 제외했을 때, 올해와 내년의 실적은 비슷할 것으로 추정. 그리고 9/20에는 보유하던 자사주 157.7만주(82억원)를 소각하기로 공시했음. 이처럼 주주환원은 버는 것만큼 진행될 것으로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3Q23 추정치: 매출액 4,522억원, 영업이익 552억원(OPM 12.2%).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쌍용C&E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쌍용C&E(003410)에 대해 '시멘트 가격은 약 톤당 12만원으로 7월부터 출하 중. 여기서 추가로 인상될 가능성 보다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시멘트 출하의 경우 작년부터 진행된 착공면적 감소에 따라 내년부터는 6%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 반면 비용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유연탄 가격은 연초 200달러에서 7월 말 130달러까지 하향 안정화됐음. 대체재인 천연가스 가격 하락으로 유연탄 가격도 하락했음. 이에 따라 매각된 레미콘 실적을 제외했을 때, 올해와 내년의 실적은 비슷할 것으로 추정. 그리고 9/20에는 보유하던 자사주 157.7만주(82억원)를 소각하기로 공시했음. 이처럼 주주환원은 버는 것만큼 진행될 것으로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3Q23 추정치: 매출액 4,522억원, 영업이익 552억원(OPM 12.2%).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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