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참전용사 후손 초청 K컬처 프로그램 진행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한국 전쟁 참전용사 및 후손 43명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참전용사 및 후손 대상 한국 문화 체험 현장 [사진=한국관광공사] 2023.09.26 89hklee@newspim.com |
이번 행사는 국방부에서 제75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23일부터 27일까지 주최한 해외 참전용사 및 후손 초청사업의 일환으로 공사는 한국을 찾은 이들에게 감사 인사와 선물을 전달하고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들은 경복궁 관람을 시작으로 N서울타워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도심 풍광을 만끽했다. 또한 서울 은평구 진관사를 방문해 스님과의 차담, 불교 명상 등 한국의 사찰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참전용사 및 후손 대상 한국 문화 체험 현장 [사진=한국관광공사] 2023.09.26 89hklee@newspim.com |
행사에 참가한 참전용사 클레멘테 킨테로(Clemente Quintero)씨는 "6.25전쟁 이후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우리를 잊지 않고 멋진 경험을 선사해 준 한국에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영근 공사 국제마케팅실장은 "한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와 그 후손들에게 그들이 지켜낸 한국의 발전상과 문화적 매력을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이들의 방문을 지원하면서 한국관광의 매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