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11일 LG디스플레이(034220)에 대해 '빠른 주가 복원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LG디스플레이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LG디스플레이(034220)에 대해 '최근 주가는 북미 고객사 신형 스마트 폰 OLED 패널 공급 지연 우려로 두 달만에 20% 급락세를 시현. 그러나 북미 고객사로부터 9월에 최종 품질 승인을 득한 후 10월 현재 출하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 북미 고객사의 OLED 패널 공급 지연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단. 이에 따라 2개월 만에 20% 하락한 현 주가는 과도한 것으로 판단되어 향후 주가 복원은 빠르게 이뤄질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3분기 LG디스플레이 실적은 OLED 패널의 생산차질 이슈로 실적 부진이 지속되지만, 4분기 실적 개선 기대는 유효할 전망. 이는 최근 1,000만대 규모의 북미 고객사 신형 스마트 폰 OLED 패널의 물량을 신규로 추가 확보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따라서 4분기 LG디스플레이는 22년 1분기 이후 7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이 예상. 2024년 추정 영업이익 4,080억원, 실적 개선의 방향성은 뚜렷할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디스플레이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LG디스플레이(034220)에 대해 '최근 주가는 북미 고객사 신형 스마트 폰 OLED 패널 공급 지연 우려로 두 달만에 20% 급락세를 시현. 그러나 북미 고객사로부터 9월에 최종 품질 승인을 득한 후 10월 현재 출하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 북미 고객사의 OLED 패널 공급 지연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단. 이에 따라 2개월 만에 20% 하락한 현 주가는 과도한 것으로 판단되어 향후 주가 복원은 빠르게 이뤄질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3분기 LG디스플레이 실적은 OLED 패널의 생산차질 이슈로 실적 부진이 지속되지만, 4분기 실적 개선 기대는 유효할 전망. 이는 최근 1,000만대 규모의 북미 고객사 신형 스마트 폰 OLED 패널의 물량을 신규로 추가 확보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따라서 4분기 LG디스플레이는 22년 1분기 이후 7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이 예상. 2024년 추정 영업이익 4,080억원, 실적 개선의 방향성은 뚜렷할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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