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흥국증권에서 13일 LG화학(051910)에 대해 '견디고 기다려야할 때'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82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5.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화학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LG화학(051910)에 대해 '동사에 대해 메탈 가격 하락 및 화학 업황 회복 지연에 따른 실적 추정치 조정 및 피어그룹 Multiple 조정하며 목표주가 820,000원으로 하향함. 최근의 유가 상승으로 나프타 가격 상승했으며 수요 부진 지속으로 스프레드는 축소될 가능성 존재함. 이에 따라 석유화학 사업부의 업황 회복 시기는 조금 더 늦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됨. 다만 업종 내 견고한 포트폴리오와 높은 고부가 제품 비중은 업황 회복 국면에서 타 업체보다 높은 회복세를 시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또한 첨단소재와 LG에너지솔루션의 고객사가 다각화됨에 따라 배터리 시장에서의 높은 경쟁력이 시장에 나타나고 있는 상황임. 향후 확대되는 양극재, 배터리 CAPA에 맞춰 지배력은 지속 커질 것으로 예상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23년 3분기 매출액 13조 1,929억원(-6.9% YoY, -9.3% QoQ), 영업이익 7,605억원(-15.6% YoY, +25.8% QoQ, OPM 5.8%)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증익은 LG에너지솔루션의 일회성 비용 소멸 및 AMPC 약 2,155억원 (+94% QoQ) 취득 확대가 주 요인임. 석유화학의 업황은 여전히 부진하지만 나프타 가격 하락, 일부 주요 제품 가격 상승으로 종합 래깅 스프레드가 전분기 대비 확대되며 흑자전환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메탈 가격의 하락이 당분기에 본격 반영되어 첨단소재 사업부의 전지재료 매출액과 수익성이 축소할 것으로 전망함.'라고 밝혔다.
◆ LG화학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860,000원 -> 820,000원(-4.7%)
- 흥국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흥국증권 장현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20,000원은 2023년 02월 01일 발행된 흥국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60,000원 대비 -4.7%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흥국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01일 86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82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화학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871,050원, 흥국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흥국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8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871,050원 대비 -5.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650,000원 보다는 26.2% 높다. 이는 흥국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화학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871,0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07,368원 대비 -4.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화학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화학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LG화학(051910)에 대해 '동사에 대해 메탈 가격 하락 및 화학 업황 회복 지연에 따른 실적 추정치 조정 및 피어그룹 Multiple 조정하며 목표주가 820,000원으로 하향함. 최근의 유가 상승으로 나프타 가격 상승했으며 수요 부진 지속으로 스프레드는 축소될 가능성 존재함. 이에 따라 석유화학 사업부의 업황 회복 시기는 조금 더 늦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됨. 다만 업종 내 견고한 포트폴리오와 높은 고부가 제품 비중은 업황 회복 국면에서 타 업체보다 높은 회복세를 시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또한 첨단소재와 LG에너지솔루션의 고객사가 다각화됨에 따라 배터리 시장에서의 높은 경쟁력이 시장에 나타나고 있는 상황임. 향후 확대되는 양극재, 배터리 CAPA에 맞춰 지배력은 지속 커질 것으로 예상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23년 3분기 매출액 13조 1,929억원(-6.9% YoY, -9.3% QoQ), 영업이익 7,605억원(-15.6% YoY, +25.8% QoQ, OPM 5.8%)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증익은 LG에너지솔루션의 일회성 비용 소멸 및 AMPC 약 2,155억원 (+94% QoQ) 취득 확대가 주 요인임. 석유화학의 업황은 여전히 부진하지만 나프타 가격 하락, 일부 주요 제품 가격 상승으로 종합 래깅 스프레드가 전분기 대비 확대되며 흑자전환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메탈 가격의 하락이 당분기에 본격 반영되어 첨단소재 사업부의 전지재료 매출액과 수익성이 축소할 것으로 전망함.'라고 밝혔다.
◆ LG화학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860,000원 -> 820,000원(-4.7%)
- 흥국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흥국증권 장현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20,000원은 2023년 02월 01일 발행된 흥국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60,000원 대비 -4.7%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흥국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01일 86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82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화학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871,050원, 흥국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흥국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8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871,050원 대비 -5.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650,000원 보다는 26.2% 높다. 이는 흥국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화학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871,0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07,368원 대비 -4.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화학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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