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더보탬 "루즈 비염치료기, 강남세브란스 임상효과 검증 완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더보탬 (대표 이근규)은 자사가 생산하는 비염치료기 '루즈'가 강남세브란스 병원의 임상시험 결과 증상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강남 세브란스 병원(이비인후과학교실과 의료기기공학과 공동, 강주완 이비인후과 박사)은 2022년 하반기,  21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일정에 맞춰 4주간의 임상 시험을 진행했다.

루즈 사용후 1주일부터 사용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2주부터는 코막힘 29%, 콧물 48%, 재채기 52%, 가려움증이 57% 개선됐으며 4주후에는 증상들이 각각 57%, 71%, 71%, 62% 더욱 개선됐다고 밝혔다.

임상시험과 관련한 논문은 MDPI(글로벌 과학 학술지)에 게재됐다.

루즈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불편함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했으며, 특히 안경과 동시에 착용이 가능하고 공부, 운전, 독서, 집안 청소 등 일상생활을 하면서 비염을 치료할 수 있다.

국민건강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알레르기비염 환자 수는 2016년 1500만명을 넘어섰다. 이 중 약 30%(440만명)가 20세 미만 소아청소년이 차지한다.

알레르기 비염은 코 증상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학교생활, 수면의 질에도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소아청소년기의 비염으로 인한 수면 장애, 집중력 장애는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에 지장을 초래하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알레르기 비염은 온도가 급변하는 가을철이나 꽃가루, 미세먼지, 황사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빈번히 발생되는 봄철 등에 주로 발생한다. 또한 실내 냉난방기의 먼지 등이 코 속으로 들어와 비강 내 점막을 자극하면서 콧물, 코막힘 등을 유발한다.

알레르기 증상이 계속되면 두통, 집중력 저하는 물론 깊은 숙면을 취하지 못해 다음 날의 컨디션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악순환이 계속되게 된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 성장 호르몬 분비를 저하시키고 구강호흡으로 인한 얼굴 변화 등도 야기할 수 있다. 

'루즈 노즈케어 비염치료기'는 적색광선(660nm), 근적외선광선(940nm)의 듀얼 파장을 동시에 이용하여 비강내 비염부위 점막에 수mw의 광선을 조사하여 미세열을 발생, 혈류량을 증가시켜 알레르기 비염증상(재채기,콧물,가려움등)의 개선 등 치료에 사용되는 2등급 의료기기 이다. 해외 제조 및 수입품이 아닌 식약처 가 허가한 국내 공장에서 생산하여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용시 발생되는 광선의 파워가 높거나 안정적이지 못할 경우 자칫 비염부위 점막 손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극히 수 mw(식약처 허가 5mw±15%내외) 수준으로 조사가 되어야 하며 출력에 대한 안정도에 대한 수준이 매우 높은 경우에만 의료기기 허가를 받을 수 있다. 

인체공학적 설계에 의한 간편한 착용법은 별다른 조작없이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대에 불편함 없이 착용이 가능하며 특히 안경과 동시에 착용이 가능하여 공부, 운전, 설거지, 청소, 독서등 모든 일상생활에 불편함 없이 치료가 가능하여 많은 소비자들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특허기술이 적용된 광선 조사부는 콧속 깊숙이 삽입하지 않고도 비염 발생 부위까지 광선이 조사될수 있어 비강내 조사부 삽입에 의한 불편한 이물감이나 비강 외부 조사에 의한 비염부위 까지 광선이 도달되지 않아 치료효과를 제대로 볼수 없던 부분을 한꺼번에 개선한 제품이다. 

약50g의 무게인 루즈 비염치료기는 배터리를 내장하여 1회 충전에 20회 이상을 사용할 수 있으며 치료를 위한 동작은 일반모드 및 집중모드의 3분,5분 2가지 동작 모드를 선택적 사용할 수 있어 급성 콧물이나 코막힘 증상이 발생 했을 경우 집중모드를 사용하고 꾸준한 비염치료를 위해 일반 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적용되어 있다. 

루즈 비염 치료기의 구성품은 본체1대, 마그네틱 전용충전 케이블, 보관용케이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자인이 우수하고 착용감이 뛰어나 야외 활동시에도 착용하는데도 전혀 불편함이 없어 항상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다. 

더보탬은 "일상생활 속 고통을 겪고 있는 많은 비염환자들과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에 막대한 지장을 받고있는 400만 이상의 소아청소년들에게 '루즈 노즈케어 비염치료기'는 '빛'이라는 스페인어에서 따온 '루즈'라는 제품명처럼 한줄기 '빛'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00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