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1일 화신(010690)에 대해 '실적은 이미 올라왔고, 내년부터는 신공장이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화신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화신(010690)에 대해 '3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3%/26% (YoY) 감소한 4,433억원/220억원(영업이익률 5.0%, -1.5% p (YoY))을 기록. 2023년 연간 매출액/영업이익은 1.86조원/1,034억원(영업이익률 5.6%)으로 예상. 국내 배터리팩 케이스 공장과 미국 샷시 공장이 2024년/2025년 가동 시작. 현재 주가와 추정 실적을 기준으로 P/E는 4배 중반으로 업종평균 대비 낮고, P/B는 0.88 배로 평균 이상. 특정 고객들에 대한 의존도가 95%로 높고, 고정비 부담도 커서 외형에 따른 수익성 변동이 발생한다는 점과 성장을 위해 초기 시설투자가 필요해 차입금 조달이 많다는 점(총차입금 4,157억원, 순차입금 2,232억원)은 할인 요인으로서 Valuation 에 반영되어 왔음. 반면, 완성차의 고가 차종 증가에 따른 믹스 효과가 이어지는 가운데, 2024년 이후 신공장 가동이 연속되면서 중단기 외형 성장이 크다는 점은 Valuation을 상향시킬 수 있는 요인인 바 현재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라는 판단. 신공장들의 BEP 달성을 통한 단계적 이익 상승이 실적/주가의 동력이 될 것.'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화신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화신(010690)에 대해 '3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3%/26% (YoY) 감소한 4,433억원/220억원(영업이익률 5.0%, -1.5% p (YoY))을 기록. 2023년 연간 매출액/영업이익은 1.86조원/1,034억원(영업이익률 5.6%)으로 예상. 국내 배터리팩 케이스 공장과 미국 샷시 공장이 2024년/2025년 가동 시작. 현재 주가와 추정 실적을 기준으로 P/E는 4배 중반으로 업종평균 대비 낮고, P/B는 0.88 배로 평균 이상. 특정 고객들에 대한 의존도가 95%로 높고, 고정비 부담도 커서 외형에 따른 수익성 변동이 발생한다는 점과 성장을 위해 초기 시설투자가 필요해 차입금 조달이 많다는 점(총차입금 4,157억원, 순차입금 2,232억원)은 할인 요인으로서 Valuation 에 반영되어 왔음. 반면, 완성차의 고가 차종 증가에 따른 믹스 효과가 이어지는 가운데, 2024년 이후 신공장 가동이 연속되면서 중단기 외형 성장이 크다는 점은 Valuation을 상향시킬 수 있는 요인인 바 현재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라는 판단. 신공장들의 BEP 달성을 통한 단계적 이익 상승이 실적/주가의 동력이 될 것.'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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