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우수AMS "전기차용 일체형 구동모듈 개발 완료…완성차 기업과 테스트 진행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1월 22일 오전 09시20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우수AMS가 전기차용 일체형 후륜구동 부품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 완성차 기업과 실차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 부품은 전기차의 핵심부품인 모터와, 인버터, 변속기가 하나로 합쳐진 일체형으로 개발돼 향후 완성차 업체에 채택될 경우 유의미한 신규 매출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우수AMS 관계자는 22일 "전기차용 일체형 후륜구동 부품이 국내 완성차 기업과 실차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다"며 "이 부품은 차량의 부피를 줄이고, 경량화로 원가경쟁력을 높여줘 중대형 SUV부터 해상 분야까지 다양한 e-모빌리티 시장에서 기술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차 업계는 주행거리 확보와 안전성 강화를 위해 차량 경량화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전기차는 배터리 탑재로 인해 동급 내연기관차 대비 약 20% 가량 무겁다"라며 "고중량으로 인해 에너지 효율이 낮아지고, 사고 시 중상 위험이 높아져 경량화 수요는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우수AMS 개발한 전기차용 일체형 후륜구동 모듈은 모터와 인버터, 2단변속기가 합쳐진 부품이다. 경량화 핵심 기술인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생산 기술로 기존 스틸(steel) 대비 무게가 47% 가볍고, 일체형으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우수AMS 로고. [사진=우수AMS]

우수AMS는 전기차 시대에 대비해 사업 구조를 기존 내연차 중심에서 전기차 영역으로 점진적으로 전환하고 있다. 우수AMS는 전기차 부품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 2020년 초소형 전기자동차를 제작하는 우수티엠엠(우수TMM)의 지분 64% 매수하고, 100% 종속회사로 편입했다.

회사 관계자는 "우수TMM은 핵심 부품인 모터, 인버터를 자체 개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기차 시스템 및 차체 프레임, 내외장(플라스틱) 부품을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해 국산화율이 80% 이상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생산 중인 전기자동차용 부품과 우수TMM이 생산하는 초소형 전기자동차의 부품 등을 활용해 친환경 자동차 부품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과거 매출이 전무했던 우수AMS의 전기차 부품 매출 비중은 5%대까지 성장했다. 올해 전기차 부품 부문에서만 500억원 규모의 수주고를 올렸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우수AMS에 대해 "폭스바겐 전기차 'ID' 시리즈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글로벌 전기차 성장세에 힘입어 부품 수주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주요 고객사인 현대차그룹이 오는 2025년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eM·eS'를 출시할 예정에 있어 대규모 신규 수주 기대감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AMS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조향부품, 구동부품 등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한국GM, 기아자동차의 1차 협력업체다.

yoh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