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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협의체 6개 지자체,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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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낙동강권역 공동번영을 위해 지난해 10월 출범한 낙동강협의체 6개 지자체인 경남 양산·김해시, 부산 북·사상·강서·사하구가 공동번영 낙동강시대 위한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낙동강협의체 6개 지자체는 24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3 낙동강협의체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낙동강협의체가 공동 주최하고 양산시가 주관한 이번 콘퍼런스는 공동번영의 낙동강 시대를 위한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낙동강협의체 단체장을 비롯한 산·학·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낙동강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비전을 공유했다.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오른쪽 세 번째)이 24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 낙동강협의체 콘퍼런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양산시] 2023.11.24.

앞서 열린 1부에서는 나동연 양산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낙동강협의체 단체장의 환영사에 이어 신현석 부산연구원장의 '함께 여는 낙동강의 꿈, 야심 찬 변신'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공동번영의 낙동강 시대를 위해서는 낙동강협의체를 넘어 낙동강권 초광역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부에서는 경남연구원 박득희 연구위원이 '낙동강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기본 방향'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낙동강 관광 브랜드 및 연계 관광 개발을 활성화 방안으로 제시했다.

이어 지방행정발전연구원 정은지 연구원이 '낙동강 문화관광벨트 구축'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권역별 주요 유입 관광객 특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을 제시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영산대학교 최형민 교수가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는 동아대학교 강상훈 교수, 경남연구원 김진형 연구위원이 전문가로서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낙동강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낙동강협의체 콘퍼런스는 낙동강협의체 공동협력사업으로 낙동강권역 공동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6개 지자체를 순회하며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낙동강과 공동번영이라는 목표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낙동강이 가진 자원을 어떻게 다듬어야 하는지 여러분의 지혜를 모으고자 마련했다"며 "오늘 콘퍼런스가 인간과 자연의 조화, 개발과 보전의 균형이라는 지혜를 모아 새로운 낙동강 시대를 열어가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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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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