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에서 27일 에코프로비엠(247540)에 대해 '주가 하락 불구, 실적 감소로 고평가 지속'이라며 투자의견 'REDUCE'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00,000원을 내놓았다.
◆ 에코프로비엠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에코프로비엠(247540)에 대해 '1) 주가 하락 불구, 지배주주 순이익 감소 폭 더 커서 높은 밸류에이션 유지: 동사의 2024, 2025년 실적기준 PER은 해외업체들 평균 대비 4배, 8배 정도 높게 형성된 상태. 주가 급락불구 지배주주 순이익이 예상보다 하락세가 더 가팔라서 높은 밸류에이션이 유지되고 있는 것. 2) 양극재 판가 하락세 진정되고, 전기차 수요 성장 안정화되어야 : 양극재 수출 단가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태, 리튬 가격의 급락세를 감안하면 추가 하락이 불가피할 것. 전기차 수요 성장의 가시성도 확보되어야 과거와 같은 실적 고성장세가 재연될 수 있어. 현 주가는 중장기 이익 고성장 기대에 근거해서 유지되고 있는 상태'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2023년 매출과 영업이 익은 각각 7.4조원, 3,179억원으로 매출은 39% 증가하나, 영업이익은 17% 감소할 것으로 추정. 주가 급등의 가장 큰 원인은 차별화된 이익 성장인데, 이에 대한 기대가 후퇴한 것. 미국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계획이 늦추어지고 있으나, 동사의 설비 증설 계획은 수정되지 않은 상태. 계획대로 증설을 하는 대신 가동률과 시점을 조정하는 방향으로 대응할 것으로 판단. 다만, 현재까지 확정된 2027년 71만톤 이후의 추가 증설 계획 확정은 시간이 오래 소요될 것. 당사는 기존 추정에서 에코프로비엠의 양극재 설비 능력을 2030년 100만톤으로 가정함'라고 밝혔다.
◆ 에코프로비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00,000원 -> 200,000원(0.0%)
- 유진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00,000원은 2023년 11월 08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진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06일 15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0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에코프로비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00,850원, 유진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유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00,850원 대비 -33.5% 낮으며, 유진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다올투자증권의 250,000원 보다도 -20.0% 낮다. 이는 유진투자증권이 에코프로비엠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00,8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1,184원 대비 24.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에코프로비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코프로비엠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에코프로비엠(247540)에 대해 '1) 주가 하락 불구, 지배주주 순이익 감소 폭 더 커서 높은 밸류에이션 유지: 동사의 2024, 2025년 실적기준 PER은 해외업체들 평균 대비 4배, 8배 정도 높게 형성된 상태. 주가 급락불구 지배주주 순이익이 예상보다 하락세가 더 가팔라서 높은 밸류에이션이 유지되고 있는 것. 2) 양극재 판가 하락세 진정되고, 전기차 수요 성장 안정화되어야 : 양극재 수출 단가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태, 리튬 가격의 급락세를 감안하면 추가 하락이 불가피할 것. 전기차 수요 성장의 가시성도 확보되어야 과거와 같은 실적 고성장세가 재연될 수 있어. 현 주가는 중장기 이익 고성장 기대에 근거해서 유지되고 있는 상태'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2023년 매출과 영업이 익은 각각 7.4조원, 3,179억원으로 매출은 39% 증가하나, 영업이익은 17% 감소할 것으로 추정. 주가 급등의 가장 큰 원인은 차별화된 이익 성장인데, 이에 대한 기대가 후퇴한 것. 미국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계획이 늦추어지고 있으나, 동사의 설비 증설 계획은 수정되지 않은 상태. 계획대로 증설을 하는 대신 가동률과 시점을 조정하는 방향으로 대응할 것으로 판단. 다만, 현재까지 확정된 2027년 71만톤 이후의 추가 증설 계획 확정은 시간이 오래 소요될 것. 당사는 기존 추정에서 에코프로비엠의 양극재 설비 능력을 2030년 100만톤으로 가정함'라고 밝혔다.
◆ 에코프로비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00,000원 -> 200,000원(0.0%)
- 유진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00,000원은 2023년 11월 08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진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06일 15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0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에코프로비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00,850원, 유진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유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00,850원 대비 -33.5% 낮으며, 유진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다올투자증권의 250,000원 보다도 -20.0% 낮다. 이는 유진투자증권이 에코프로비엠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00,8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1,184원 대비 24.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에코프로비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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