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08일 탑머티리얼(360070)에 대해 '2차전지 부품소재까지 진출'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탑머티리얼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탑머티리얼(360070)에 대해 '6월 이후 시스템 엔지니어링 관련 신규 수주가 부재한 상황. 전기차 수요 감소와 재고 이슈로 2차전지 업황이 둔화돼 회사의 주요 고객인 배터리 스타트업 중심으로 신규 투자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 하지만 이미 ONE와 Morrow등 신생 셀 업체들의 프로젝트에 대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어 업황과 매크로가 충분히 회복될 내년 하반기에는 신규 수주 확보의 기회가 열릴 것. 양극재 신규 매출도 기대. 회사는 지난 10월 ESS용 LFP 양극재 개발에 성공해 양산 준비에 착수. 이천 본사 인근 부지를 매입해 연 3천톤 규모 공장의 설계와 장비발주를 진행 중이고 2024년말부터 본격 양산을 시작할 예정. ESS 시장에서 LFP 의 비중은 이미 2021년에 삼원계 비중을 넘어섰고 앞으로 ESS 시장의 대부분을 LFP가 장악할 것으로 예상돼 시장 진입이 용이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지난해 말부터 집중적으로 수주한 시스템 엔지니어링 수주건이 본격적으로 매출로 인식돼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967억원으로 22년 연간 실적을 뛰어넘었음. 다만 영업이익률은 20%에서 15%로 하락했는데 3분기에 인식된 수주건 중 이익률이 낮은 일부 계약들이 영향을 줬기 때문. 수주잔고도 2분기 1,394억원에서 3분기 1,099억원으로 300억원 가량 감소. 업황 둔화로 신규 수주가 없었기 때문. 전극 사업부는 분기당 10억원대 수준으로 아직 실적에 유의미한 영향은 없지만, 출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고객사 추가 확보도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매분기 계단식 매출액 증가가 예상.'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탑머티리얼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탑머티리얼(360070)에 대해 '6월 이후 시스템 엔지니어링 관련 신규 수주가 부재한 상황. 전기차 수요 감소와 재고 이슈로 2차전지 업황이 둔화돼 회사의 주요 고객인 배터리 스타트업 중심으로 신규 투자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 하지만 이미 ONE와 Morrow등 신생 셀 업체들의 프로젝트에 대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어 업황과 매크로가 충분히 회복될 내년 하반기에는 신규 수주 확보의 기회가 열릴 것. 양극재 신규 매출도 기대. 회사는 지난 10월 ESS용 LFP 양극재 개발에 성공해 양산 준비에 착수. 이천 본사 인근 부지를 매입해 연 3천톤 규모 공장의 설계와 장비발주를 진행 중이고 2024년말부터 본격 양산을 시작할 예정. ESS 시장에서 LFP 의 비중은 이미 2021년에 삼원계 비중을 넘어섰고 앞으로 ESS 시장의 대부분을 LFP가 장악할 것으로 예상돼 시장 진입이 용이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지난해 말부터 집중적으로 수주한 시스템 엔지니어링 수주건이 본격적으로 매출로 인식돼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967억원으로 22년 연간 실적을 뛰어넘었음. 다만 영업이익률은 20%에서 15%로 하락했는데 3분기에 인식된 수주건 중 이익률이 낮은 일부 계약들이 영향을 줬기 때문. 수주잔고도 2분기 1,394억원에서 3분기 1,099억원으로 300억원 가량 감소. 업황 둔화로 신규 수주가 없었기 때문. 전극 사업부는 분기당 10억원대 수준으로 아직 실적에 유의미한 영향은 없지만, 출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고객사 추가 확보도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매분기 계단식 매출액 증가가 예상.'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