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 상생협의회 발족…상생기금 78억원 이상 조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코렌스이엠과 협력업체 10개사 (㈜유니테크노, 삼영엠티㈜, ㈜성홍 양산공장, ㈜성창, ㈜송원하이텍, ㈜로탈, 영도산업㈜, ㈜가유, ㈜엠제이티, ㈜에스비정공)가 노사, 원·하청,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상생협의회와 78억원 이상 규모의 상생기금을 만든다.

부산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 조성에 참여하고 있는 ㈜코렌스이엠과 협력업체 10개사 노사 대표,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 상생협의회(이하 상생협의회)'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2시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 상생협의회가 발족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3.07.13

상생협의회는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 조성에 참여하고 있는 ㈜코렌스이엠과 협력업체 10개사, 부산시 등이 노사, 원·하청,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발족됐다.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는 전기차 핵심부품 공동기술개발을 통한 세계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내 조성하고 있는 상생형 클러스터다. 전기차 핵심부품 생산업체인 ㈜코렌스이엠과 협력업체 10개가 모두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클러스터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

이 클러스터에서 앞으로 4358억원의 투자와 670여명의 신규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상생협의회는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 참여기업 등과의 상생을 위한 기금 운용 등 각종 지원의 주요 협의기구 역할을 하며, ㈜코렌스이엠과 협력업체 노사 대표, 지역 노사민정 대표, 관련 전문가, 부산시 경제부시장, 부산시의회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협의체 위촉직 위원 가운데 호선을 통해 선출한 1명을 공동위원장으로 한다.

이날 상생협의회 발족에 따라 ㈜코렌스이엠과 협력업체는 오는 2028년까지 78억원 이상의 상생기금(공동연구개발기금,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역사회공헌기금) 조성에 합의하고, 이 기금을 클러스터 내 노사, 원·하청,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사용할 예정이다.

공동연구개발기금은 3억원의 고정기금을 조성하며, 추가로 매년 클러스터 내 기업이 1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해 전기차 핵심부품 기술을 공동개발하고 동반 성장하는 기술상생 모델을 만든다.

공동근로복지기금을 45억원 규모로 조성해 원하청 기업 근로자에 다양하고 공평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역사회공헌기금을 30억원 이상 규모로 조성해 기업이 속해있는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도모한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코렌스이엠 3억원, 협력업체 2억원 등 참여기업들이 매년 5억원 이상을 출연한다.

㈜코렌스이엠은 상생협력이라는 선도적 의미에서 공동연구개발기금에 1억원, 지역사회공헌기금에 3억원 등 총 4억원을 내년 초 출연할 계획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가 부산 전기차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구조전환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부산시는 이번 상생협의회 발족에 이어, 클러스터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