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28일 에이프릴바이오(397030)에 대해 '빅파마가 증명하는 파이프라인의 가치'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에이프릴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에이프릴바이오(397030)에 대해 '메인 파이프라인의 타겟에 대한 글로벌 빅파마의 간접적 증명. 에이프릴바이 오는 플랫폼 바이오의 특징을 가지면서도 아직 3,000억원대인 유일한 기업. 주요 타겟 CD40L과 IL-18P에 대해 글로벌 빅파마들이 L/O 또는 임상 성공과 같은 긍정적인 이벤트를 보여주면서 동사 파이프라인의 잠재력이 간접적으로 입증되고 있음. 현재 시가총액은 단일 파이프라인인 APB-A1의 가치보다 낮게 평가. 룬드벡을 통해 희귀 신경면역질환 시장에 진출: 갑상선안병증(TED). 내년 1월 JPM 이후 추가 기술 수출 기대감 존재'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3년 7월 VC 1년 락업 해제 및 10월 무상증자로 거래량 증가하면서 오버행 이슈 해소. 현금 약 700억원, 연간 Cash Burn 150억원으로 자금 조달 이슈 제한적'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이프릴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에이프릴바이오(397030)에 대해 '메인 파이프라인의 타겟에 대한 글로벌 빅파마의 간접적 증명. 에이프릴바이 오는 플랫폼 바이오의 특징을 가지면서도 아직 3,000억원대인 유일한 기업. 주요 타겟 CD40L과 IL-18P에 대해 글로벌 빅파마들이 L/O 또는 임상 성공과 같은 긍정적인 이벤트를 보여주면서 동사 파이프라인의 잠재력이 간접적으로 입증되고 있음. 현재 시가총액은 단일 파이프라인인 APB-A1의 가치보다 낮게 평가. 룬드벡을 통해 희귀 신경면역질환 시장에 진출: 갑상선안병증(TED). 내년 1월 JPM 이후 추가 기술 수출 기대감 존재'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3년 7월 VC 1년 락업 해제 및 10월 무상증자로 거래량 증가하면서 오버행 이슈 해소. 현금 약 700억원, 연간 Cash Burn 150억원으로 자금 조달 이슈 제한적'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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