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08일 LS ELECTRIC(010120)에 대해 '연초부터 대형수주건. 북미 직수출도 의미있는 성과 도출'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1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7.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동사는 북미시장 대형 생산거점 부재라는 경쟁력 열위 포인트를 극복하기 위해 현지 대형 로컬 업체 몇 군데와 국내 생산 배전반, 배전변압기, 고압변압기 등의 직수출을 타전 중이었는데 최근 북미 로컬 업체 한군데로부터 고압변압기 수주를 획득함으로써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음. 계약상대 업체, 납품대수, 금액 등은 미공개이나 미국시장 직수출의 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매우 큼. 그리고, 이 밖에도 2-3개의 배전반 관련 신규 대형 수주건도 진행 중에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4Q23 연결영업실적은 매출 10,122억원(yoy +9%, qoq -1%), 영업이익 611억원(yoy +134%, qoq -13%), 영업이익률 6.0%(yoy 3.2%P↑, qoq 0.9%P↓)로서 영업이익은 yoy 대폭 증가하나 qoq 다소 감소하며 컨센서스 전망치에는 다소 미달할 것으로 전망. 1) 본사의 경우 전력기기, 전력인프라, 신재생 등은 국내도 미국/유럽/중동 등을 중심으로 한해외도 견조하고 양호한 실적이 지속되고 있으나 자동화는 고금리 및 경기침체 영향으로 부진이 지속되고 있음. 2) 자회사의 경우 국내외 자회사 대부분 경기침체 영향으로 성장부진이 지속되고 있음.(국내보다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자회사 더 부진. 특히 중국) 아울러 3) 4Q23 원달러 환율 yoy -2.5%도 공사손실충당금 측면의 수익성 악화 요인으로 일부 작용.'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10,000원 -> 110,000원(0.0%)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성종화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2023년 12월 01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02일 86,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7월 26일 최고 목표가인 156,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110,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9,417원, 이베스트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19,417원 대비 -7.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100,000원 보다는 10.0% 높다. 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S ELECTRIC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19,41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0,889원 대비 31.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동사는 북미시장 대형 생산거점 부재라는 경쟁력 열위 포인트를 극복하기 위해 현지 대형 로컬 업체 몇 군데와 국내 생산 배전반, 배전변압기, 고압변압기 등의 직수출을 타전 중이었는데 최근 북미 로컬 업체 한군데로부터 고압변압기 수주를 획득함으로써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음. 계약상대 업체, 납품대수, 금액 등은 미공개이나 미국시장 직수출의 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매우 큼. 그리고, 이 밖에도 2-3개의 배전반 관련 신규 대형 수주건도 진행 중에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4Q23 연결영업실적은 매출 10,122억원(yoy +9%, qoq -1%), 영업이익 611억원(yoy +134%, qoq -13%), 영업이익률 6.0%(yoy 3.2%P↑, qoq 0.9%P↓)로서 영업이익은 yoy 대폭 증가하나 qoq 다소 감소하며 컨센서스 전망치에는 다소 미달할 것으로 전망. 1) 본사의 경우 전력기기, 전력인프라, 신재생 등은 국내도 미국/유럽/중동 등을 중심으로 한해외도 견조하고 양호한 실적이 지속되고 있으나 자동화는 고금리 및 경기침체 영향으로 부진이 지속되고 있음. 2) 자회사의 경우 국내외 자회사 대부분 경기침체 영향으로 성장부진이 지속되고 있음.(국내보다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자회사 더 부진. 특히 중국) 아울러 3) 4Q23 원달러 환율 yoy -2.5%도 공사손실충당금 측면의 수익성 악화 요인으로 일부 작용.'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10,000원 -> 110,000원(0.0%)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성종화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2023년 12월 01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02일 86,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7월 26일 최고 목표가인 156,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110,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9,417원, 이베스트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19,417원 대비 -7.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100,000원 보다는 10.0% 높다. 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S ELECTRIC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19,41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0,889원 대비 31.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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