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09일 기업은행(024110)에 대해 '연착륙 기조'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로 제시하였다.
◆ 기업은행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기업은행(024110)에 대해 '4분기 지배순이익은 5,28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1% 하회할 전망. NIM 1bp 하락, 대출은 0.5% 증가. 대손율 0.63%로 전분기대비 5bp 상승할 전망. 중립의견을 유지. 금리 및 경기 요건을 고려했을 때, NIM과 대손율 측면에서 은행 업종 내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일 것이기 때문. 다만 중소기업대출 내 A0등급 이상 비중이 2023년 3분기 기준 52.6%로 3년 전 대비 8.3%p 개선된 점을 고려하면 연착륙은 가능할 것. 또한 배당성 향이 완만하게 상향되면서 2023년 예상 배당수익률이 8%대 중반으로 높은 점도 긍정적(예상 결산 배당기준일은 2024년 4월 초).'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업은행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기업은행(024110)에 대해 '4분기 지배순이익은 5,28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1% 하회할 전망. NIM 1bp 하락, 대출은 0.5% 증가. 대손율 0.63%로 전분기대비 5bp 상승할 전망. 중립의견을 유지. 금리 및 경기 요건을 고려했을 때, NIM과 대손율 측면에서 은행 업종 내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일 것이기 때문. 다만 중소기업대출 내 A0등급 이상 비중이 2023년 3분기 기준 52.6%로 3년 전 대비 8.3%p 개선된 점을 고려하면 연착륙은 가능할 것. 또한 배당성 향이 완만하게 상향되면서 2023년 예상 배당수익률이 8%대 중반으로 높은 점도 긍정적(예상 결산 배당기준일은 2024년 4월 초).'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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