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1일 에이에스텍(453860)에 대해 '이제는 화장품 원료도 K-뷰티'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에이에스텍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에이에스텍(453860)에 대해 '필수 소비재로 변모 중인 자외선 차단제 원료 최초 국산화 업체. 잘 팔리는 Uvimax DHHB, 특허와 CAPA 증설로 신규 원료 공급도 기대. 2024년 매출액 638억원(+36.3%, YoY), 영업이익 157억원(+34.2%, YoY)으로 전망. 올해 5월부터 DSM 향 독점 공급계약이 시작되기에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 기존 고객사 향 DHHB 추가 물량도 기대되며 신규 원료 납품 일정에 따른 추가적인 실적 성장도 가능. 과거에는 CAPA 부족으로 외주를 통해 생산하였으나 2025년까지 2,400톤 증설 및 공장 설비 자동화에 따라 지속적인 외형 성장 및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이에스텍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에이에스텍(453860)에 대해 '필수 소비재로 변모 중인 자외선 차단제 원료 최초 국산화 업체. 잘 팔리는 Uvimax DHHB, 특허와 CAPA 증설로 신규 원료 공급도 기대. 2024년 매출액 638억원(+36.3%, YoY), 영업이익 157억원(+34.2%, YoY)으로 전망. 올해 5월부터 DSM 향 독점 공급계약이 시작되기에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 기존 고객사 향 DHHB 추가 물량도 기대되며 신규 원료 납품 일정에 따른 추가적인 실적 성장도 가능. 과거에는 CAPA 부족으로 외주를 통해 생산하였으나 2025년까지 2,400톤 증설 및 공장 설비 자동화에 따라 지속적인 외형 성장 및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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