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상상인증권에서 16일 NAVER(035420)에 대해 '성장하는 본업, 언젠간 빛 볼 AI'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0.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NAVER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NAVER(035420)에 대해 '글로벌 빅테크가 막대한 투자로 생성형 AI 플랫폼 시장을 선점해가는 현 상황에서 네이버 AI의 수익화와 경쟁력에 의문부호가 붙고 있는 것도 사실. 그러나 네이버의 AI 사업을 조금은 유하게, 장기적으로 볼 필요가 있음. 글로벌 기업들이 앞서 나가면서, 국내 AI 후발 주자는 오히려 생성형 AI를 포기하거나 투자를 줄이고 있음. 이로 인해 국내에서 가시적인 AI 플랫폼 사업을 하는 회사는 네이버만 남게 되었으며, 보안이슈 등으로 인해 글로벌이 아닌 국내 생성형 AI에 대한 수요는 있을 것임을 유념할 필요가 있음. 여기에 최근 동사 사우디 관련사업 가속화 되는 점을 감안하면, 네이버의 ICT 사업이 글로벌로 확장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음. 네이버 본업은 지속 성장 중이기 때문에 AI에 대한 투자비용으로 밸류를 가치절하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생성형 AI에서의 밸류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상상인증권에서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 5,613억원(YoY+12.7%), 영업이익 3,912억원 (YoY+16.3%)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광고부문은 YoY 1% 성장한 9,256억원 전망. 예상보다 더딘 수요회복으로 DA 역성장은 지속되나, 감소폭은 줄어든 것으로 추정. 이에 비해 SA는 꾸준한 성장 지속 중인 것으로 추정하며, 최근 Clova For ad를 시범적용, 치지직 베타테스트 시작 등 새로운 광고 카테고리를 늘려가고 있기 때문에 24년에는 광고 카테고리 확장효과까지 기대. 커머스 부문은 연말 특수효과에 더해, 도착보장 솔루션 도입(3.5% TR)과 브랜드스토어 비중이 늘어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추정. 포쉬마크 제외하고 YoY 14.4% 성장한 5,569억원(포쉬마크 포함 시 6,987억원) 전망.'라고 밝혔다.
◆ NAVER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00,000원 -> 300,000원(0.0%)
상상인증권 최승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2023년 09월 04일 발행된 상상인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00,000원과 동일하다.
◆ NAVER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88,273원, 상상인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상상인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88,273원 대비 4.1%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340,000원 보다는 -11.8% 낮다. 이는 상상인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NAVER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88,27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82,143원 대비 2.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NAVER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NAVER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NAVER(035420)에 대해 '글로벌 빅테크가 막대한 투자로 생성형 AI 플랫폼 시장을 선점해가는 현 상황에서 네이버 AI의 수익화와 경쟁력에 의문부호가 붙고 있는 것도 사실. 그러나 네이버의 AI 사업을 조금은 유하게, 장기적으로 볼 필요가 있음. 글로벌 기업들이 앞서 나가면서, 국내 AI 후발 주자는 오히려 생성형 AI를 포기하거나 투자를 줄이고 있음. 이로 인해 국내에서 가시적인 AI 플랫폼 사업을 하는 회사는 네이버만 남게 되었으며, 보안이슈 등으로 인해 글로벌이 아닌 국내 생성형 AI에 대한 수요는 있을 것임을 유념할 필요가 있음. 여기에 최근 동사 사우디 관련사업 가속화 되는 점을 감안하면, 네이버의 ICT 사업이 글로벌로 확장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음. 네이버 본업은 지속 성장 중이기 때문에 AI에 대한 투자비용으로 밸류를 가치절하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생성형 AI에서의 밸류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상상인증권에서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 5,613억원(YoY+12.7%), 영업이익 3,912억원 (YoY+16.3%)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광고부문은 YoY 1% 성장한 9,256억원 전망. 예상보다 더딘 수요회복으로 DA 역성장은 지속되나, 감소폭은 줄어든 것으로 추정. 이에 비해 SA는 꾸준한 성장 지속 중인 것으로 추정하며, 최근 Clova For ad를 시범적용, 치지직 베타테스트 시작 등 새로운 광고 카테고리를 늘려가고 있기 때문에 24년에는 광고 카테고리 확장효과까지 기대. 커머스 부문은 연말 특수효과에 더해, 도착보장 솔루션 도입(3.5% TR)과 브랜드스토어 비중이 늘어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추정. 포쉬마크 제외하고 YoY 14.4% 성장한 5,569억원(포쉬마크 포함 시 6,987억원) 전망.'라고 밝혔다.
◆ NAVER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00,000원 -> 300,000원(0.0%)
상상인증권 최승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2023년 09월 04일 발행된 상상인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00,000원과 동일하다.
◆ NAVER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88,273원, 상상인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상상인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88,273원 대비 4.1%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340,000원 보다는 -11.8% 낮다. 이는 상상인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NAVER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88,27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82,143원 대비 2.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NAVER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