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에서 16일 LG이노텍(011070)에 대해 '오더컷 우려가 과대했거나, ASP 추정이 과소했거나'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3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0.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이노텍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LG이노텍(011070)에 대해 '4Q23 실적은 매출 7.56조원(+15% YoY, +59% QoQ), 영업이익 4,837억원(+185% YoY, 영업이익률 6.3%)로 공시되었음.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1M 컨센서스 대비 +6%, +1% 상회했으며, 당사 추정 대비로는 각각 +6%, +10% 상회. 일부 일회성 비용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됨을 감안하면 우려대비 호실적. 일회성 비용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됨에도, 영업이익이 잘나온 것을 보면 Actuator 내재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음. 이는 이미지센서등 재료비 부담, 감가상각비에 따른 고정비 부담으로 광학솔루션의 이익률이 낮아진 상태에서, 우리가 기대할 주요한 투자포인트가 될 수 있음. Folded Actuator의 수량은 전년 대비 두 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Apple의 XR+AI 전략을 감안할 때 미디어 컨텐츠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바, iPhone의 동영상 촬영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Actuator의 중요도도 커질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 iPhone 수요는 부진하며, 1H24 컨센서스가 당사 추정치를 하회할 가능성도 열려있음(당사 1H24 OP 추정 1,297억원 vs. 컨센 2,600억). 다만, 시장은 iPhone의 장기적인 경쟁력이 훼손될 수 있다는 걱정까지 동사 주가에 반영한 듯함. 극단적 상황을 가정하더라도 지금부터의 하방 위험은 10% 이내로 제한될 것으로 판단. 오히려 기회요인에 대한 모색이 필요한 시점인데, Apple의 XR+AI 전략이 동사 카메라 로드맵에 미치게 될 잠재적 영향, 그리고 전장(카메라/레이더/라이다)/로봇 등 여타 적용처로의 확장 가능성이 투자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 LG이노텍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30,000원 -> 330,000원(0.0%)
- 하이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이투자증권 고의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30,000원은 2024년 01월 08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3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1월 26일 35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3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이노텍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28,810원, 하이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28,81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28,81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81,500원 대비 -13.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이노텍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이노텍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LG이노텍(011070)에 대해 '4Q23 실적은 매출 7.56조원(+15% YoY, +59% QoQ), 영업이익 4,837억원(+185% YoY, 영업이익률 6.3%)로 공시되었음.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1M 컨센서스 대비 +6%, +1% 상회했으며, 당사 추정 대비로는 각각 +6%, +10% 상회. 일부 일회성 비용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됨을 감안하면 우려대비 호실적. 일회성 비용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됨에도, 영업이익이 잘나온 것을 보면 Actuator 내재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음. 이는 이미지센서등 재료비 부담, 감가상각비에 따른 고정비 부담으로 광학솔루션의 이익률이 낮아진 상태에서, 우리가 기대할 주요한 투자포인트가 될 수 있음. Folded Actuator의 수량은 전년 대비 두 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Apple의 XR+AI 전략을 감안할 때 미디어 컨텐츠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바, iPhone의 동영상 촬영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Actuator의 중요도도 커질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 iPhone 수요는 부진하며, 1H24 컨센서스가 당사 추정치를 하회할 가능성도 열려있음(당사 1H24 OP 추정 1,297억원 vs. 컨센 2,600억). 다만, 시장은 iPhone의 장기적인 경쟁력이 훼손될 수 있다는 걱정까지 동사 주가에 반영한 듯함. 극단적 상황을 가정하더라도 지금부터의 하방 위험은 10% 이내로 제한될 것으로 판단. 오히려 기회요인에 대한 모색이 필요한 시점인데, Apple의 XR+AI 전략이 동사 카메라 로드맵에 미치게 될 잠재적 영향, 그리고 전장(카메라/레이더/라이다)/로봇 등 여타 적용처로의 확장 가능성이 투자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 LG이노텍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30,000원 -> 330,000원(0.0%)
- 하이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이투자증권 고의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30,000원은 2024년 01월 08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3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1월 26일 35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3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이노텍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28,810원, 하이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28,81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28,81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81,500원 대비 -13.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이노텍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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