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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기업육성·국제교류 통해 경제·관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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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4 미국 출장 성과 기자간담회...드론축구 중심 신성장산업 육성
오는 10월 '2024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 전주 개최...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우범기 전시장은 2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미국출장 성과를 토대로 향후 기업육성과 국제교류 활성화를 기반으로 한 경제·관광 분야의 육성 계획을 밝혔다.

우 시장은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4'에 전시·출품된 드론축구를 지원하고, 미래 신산업 육성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과 국제교류 강화, 전주 관광 활성화 등을 모색했다.

우 시장은 드론축구를 중심으로 한 신성장산업 분야의 세계 시장 진출과 해외 관광 마케팅 성과 등을 시정에 적극 접목할 계획이다.

우범기 전시장이 미국출장 성과를 토대로 기업육성과 국제교류 활성화를 기반으로 한 경제·관광 분야의 육성 계획을 밝히고 있다.[사진=전주시]2024.01.24 gojongwin@newspim.com

전주대표 CES 참가기업 양성...오는 4월 전문가 특강 계획

가장 먼저 CES 현장에서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기술 동향을 생생하게 접한 우 시장은 즉시 '전주대표 CES 참가기업 양성'을 목표로 후속 사업에 착수했다.

시는 전주지역 기업들이 내년 1월 열리는 'CES 2025'에 보다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중 지역의 산업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특강을 열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의 도전 의식을 키우고, 세계시장을 꿈꾸는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나아가 '전주 100대 혁신 스타트업'을 양성해 지역기업의 CES 진출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CES에 전주관도 운영하겠다는 구상이다.

동시에 시는 CES 2024를 통해 세계무대에 화려하게 선보인 드론축구 연관기업의 글로벌시장 경쟁력 강화와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기술혁신 및 마케팅 사업을 지원하는 한편, 선제적인 드론 레저스포츠 산업육성 전략 마련과 과제 발굴을 위한 드론 레저·스포츠 선도도시 마스터플랜도 수립키로 했다.

특히 시는 이번 CES를 통해 본격적인 닻을 올린 '2025 전주 드론축구월드컵'의 성공 개최를 위해 추진위원회 구성과 대륙별 프레월드컵 개최, 대회 인프라 확보를 위한 드론스포츠복합센터 준공 등 단계별 준비사항을 추진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미국 출장에서의 LA한인회 및 한국관광공사 LA지사와의 사례처럼 향후 해외 기관·단체와의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전주의 관광·경제 분야의 국제경쟁력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는 10월 '2024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가 전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이들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 대규모 방한 인원을 대상으로 한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시는 국제협력 및 관광마케팅 분야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 여행사, 한국관광공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글로벌네트워크를 강화해 상품개발, 팸투어 등을 추진하는 등 능동적인 해외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드론축구 중심으로 신성장산업 분야 세계시장 진출 및 해외관광 마케팅

우 시장은 이번 미국 출장 일정 중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 드론축구 종주도시 대표 자격으로 참가해 각종 행사와 이벤트를 지원하는 등 드론축구 홍보대사를 자처했다.

그 결과 드론축구 경기 용품과 규칙, 국내외 현황 등을 홍보하고, 박진감 넘치는 시범경기도 선보인 4일 간의 전시 기간 이를 취재한 BBC와 CNN, 로이터 등 글로벌 언론사와 국내외 굴지의 정·경계 인사 등을 포함해 자체 추산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드론축구를 참관했다.

또, 드론축구 세계화를 위한 '드론축구볼 신제품 론칭쇼'와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 개최 선포식' 등 특별이벤트도 펼쳐져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우 시장은 로스엔젤레스로 이동해 현지 한인회와 LA 시청·시의회 등과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시와 LA 한인회는 양국 청소년 대표단의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미래세대 공감대 확산과 기업의 판로개척 및 투자 활성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LA 시청·시의회에서는 '제2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LA 실리콘비치의 운영 현황과 스타트업 육성 정책을 청취하고, 양 도시에서 추진 중인 영화제와 스포츠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협력과 상호홍보를 약속하기도 했다.

또한 미 서부지역은 물론 중남미 지역까지 관할하고 있는 한국관광공사 LA지사를 방문한 우 시장은 전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품개발과 현지인 마케팅 협력 및 홍보에 대한 MOU를 체결하는 등 전주 관광 활성화의 성장동력을 마련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미국 출장에서의 결실과 경험이 민선 8기 강한경제 전주 실현에 속도감을 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기업 육성과 관광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의 국제경쟁력을 차근차근 높여 전주의 미래 청사진을 착실히 준비해가겠다"고 강조했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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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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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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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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