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31일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성장통 끝, 나아질 2024년'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7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5.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아모레퍼시픽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유통사 재고 이슈로 4Q23도 실적 부진. 유통사 재고 감소 중, M&A 효과 부각될 2024년. 리브랜딩을 강행하고 있는 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 성과와 코스알엑스의 연결 실적에 관심이 필요. 이니스프리와 라네즈는 중국 이커머스 채널와 북미,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실적 성장 기조가 지속 중. 업종 내 대형사 최선호주 유지. 4Q23 실적이 부진했지만, 새로운 악재가 없다는 점에 집중할 필요가있어 보임. 코스알엑스 호실적과 라네즈 턴어라운드 기조를 감안해 2024~2025년 추정치는 유지하며, 대형사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4Q23 연결매출 9,260억원(-15% YoY), 영업이익 207억원(-64% YoY)으로 당사 추정치(394억원)와 컨센서스 영업이익(343억원)을 하회. 면세와 역직구 채널의 매출 부진은 예상 수준이었으나, 중국법인 영업적자가 약 495억원 수준으로 추산되어 예상치를 초과. 4Q23 영업비용단에서 마케팅비는 12% YoY 증가했지만, 유통사 수수료와 감가상각비와 같은 고정비 성격의 비용들이 10% 이상 감소한 점은 긍정적. 주요 채널별로는 면세 매출이 YoY 29% 감소한 1,345억원으로 예상 수준이었고, 디지털 채널도 순수 국내는 성장세를 유지했지만 중국향 역직구 매출이 감소하면서 전체 디지털 매출은 한 자릿수 역성장.'라고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70,000원 -> 170,000원(0.0%)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신한투자증권 박현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70,000원은 2024년 01월 05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7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02일 18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07월 06일 최저 목표가인 14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170,000원을 제시하였다.
◆ 아모레퍼시픽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71,429원, 신한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7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71,429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71,42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8,000원 대비 24.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아모레퍼시픽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유통사 재고 이슈로 4Q23도 실적 부진. 유통사 재고 감소 중, M&A 효과 부각될 2024년. 리브랜딩을 강행하고 있는 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 성과와 코스알엑스의 연결 실적에 관심이 필요. 이니스프리와 라네즈는 중국 이커머스 채널와 북미,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실적 성장 기조가 지속 중. 업종 내 대형사 최선호주 유지. 4Q23 실적이 부진했지만, 새로운 악재가 없다는 점에 집중할 필요가있어 보임. 코스알엑스 호실적과 라네즈 턴어라운드 기조를 감안해 2024~2025년 추정치는 유지하며, 대형사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4Q23 연결매출 9,260억원(-15% YoY), 영업이익 207억원(-64% YoY)으로 당사 추정치(394억원)와 컨센서스 영업이익(343억원)을 하회. 면세와 역직구 채널의 매출 부진은 예상 수준이었으나, 중국법인 영업적자가 약 495억원 수준으로 추산되어 예상치를 초과. 4Q23 영업비용단에서 마케팅비는 12% YoY 증가했지만, 유통사 수수료와 감가상각비와 같은 고정비 성격의 비용들이 10% 이상 감소한 점은 긍정적. 주요 채널별로는 면세 매출이 YoY 29% 감소한 1,345억원으로 예상 수준이었고, 디지털 채널도 순수 국내는 성장세를 유지했지만 중국향 역직구 매출이 감소하면서 전체 디지털 매출은 한 자릿수 역성장.'라고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70,000원 -> 170,000원(0.0%)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신한투자증권 박현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70,000원은 2024년 01월 05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7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02일 18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07월 06일 최저 목표가인 14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170,000원을 제시하였다.
◆ 아모레퍼시픽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71,429원, 신한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7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71,429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71,42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8,000원 대비 24.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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