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31일 LS ELECTRIC(010120)에 대해 '일장일단'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87,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0.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4Q23 Review 설비투자 부진으로 예상치 하회. 여전히 좋은 북미, 설비투자 동향이 판가름. 목표주가 8.7만원으로 하향, 불안감을 반영한 주가. 4Q23 실적 부진에 따라 주가는 하락했고 우려는 기반영되었다고 판단. ‘23년 매출액이 역대 첫 4조원대를 돌파. 저압(배전) 전력기기에서 과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어 고마진은 지속. 전체 전력기기 시장에서 배전이 송전보다 두세배 더 큼. 큰그림의 성장은 지속됨. 장기투자 관점의 접근은 여전히 유효.'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4Q23 실적은 매출액 1조 304억원(+11%, 이하 YoY), 영업이익 681억원(+161%), 영업이익률 6.6%(+3.8%p YoY)를 기록. 컨센서스대비 매출액은 -4%, 영업이익은 -2% 정도로 부합. ‘22년 대비 괄목할만한 성장이 이어지지만 1H23 실적에는 못 미침. [매출액] 전력기기(+23%), 전력인프라(+20%)는 호조를 기록했으나 자동화(-22%), 자회사(-9%)로 3Q23에 이어 부진. [영업이익] 전력기기가 비용증가로 opm 14.6%(-2.9%p)에 그쳤고 전력인프라는 북미시장 호조에 따라 opm 13.4%(+15.2%p)로 역대 첫 두자릿수 이익률을 기록. 이외 자동화, 융합, 자회사는 적자. 국내 자회사가 설비투자 부진으로 적자가 지속됨.'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97,000원 -> 87,000원(-10.3%)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신한투자증권 이동헌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7,000원은 2024년 01월 09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7,000원 대비 -10.3%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07일 68,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7월 26일 최고 목표가인 137,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87,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4,818원, 신한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8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04,818원 대비 -17.0% 낮으며, 신한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90,000원 보다도 -3.3% 낮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LS ELECTRIC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4,81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4,727원 대비 -22.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4Q23 Review 설비투자 부진으로 예상치 하회. 여전히 좋은 북미, 설비투자 동향이 판가름. 목표주가 8.7만원으로 하향, 불안감을 반영한 주가. 4Q23 실적 부진에 따라 주가는 하락했고 우려는 기반영되었다고 판단. ‘23년 매출액이 역대 첫 4조원대를 돌파. 저압(배전) 전력기기에서 과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어 고마진은 지속. 전체 전력기기 시장에서 배전이 송전보다 두세배 더 큼. 큰그림의 성장은 지속됨. 장기투자 관점의 접근은 여전히 유효.'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4Q23 실적은 매출액 1조 304억원(+11%, 이하 YoY), 영업이익 681억원(+161%), 영업이익률 6.6%(+3.8%p YoY)를 기록. 컨센서스대비 매출액은 -4%, 영업이익은 -2% 정도로 부합. ‘22년 대비 괄목할만한 성장이 이어지지만 1H23 실적에는 못 미침. [매출액] 전력기기(+23%), 전력인프라(+20%)는 호조를 기록했으나 자동화(-22%), 자회사(-9%)로 3Q23에 이어 부진. [영업이익] 전력기기가 비용증가로 opm 14.6%(-2.9%p)에 그쳤고 전력인프라는 북미시장 호조에 따라 opm 13.4%(+15.2%p)로 역대 첫 두자릿수 이익률을 기록. 이외 자동화, 융합, 자회사는 적자. 국내 자회사가 설비투자 부진으로 적자가 지속됨.'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97,000원 -> 87,000원(-10.3%)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신한투자증권 이동헌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7,000원은 2024년 01월 09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7,000원 대비 -10.3%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07일 68,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7월 26일 최고 목표가인 137,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87,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4,818원, 신한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8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04,818원 대비 -17.0% 낮으며, 신한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90,000원 보다도 -3.3% 낮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LS ELECTRIC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4,81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4,727원 대비 -22.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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