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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중앙당 총선 지역구 후보군 확충…"전국정당 구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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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정무특보·법률특보 등 위촉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개혁신당은 5일 4·10 총선을 앞두고 입당한 20여명의 인사에게 당직을 수여하며 체제 정비에 나섰다.

개혁신당에 따르면 이날 김구영 전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과 류성호 전 경찰 경무관 등 총 6인을 당대표 정무특보로 임명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오른쪽)와 양향자 원내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치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4.02.05 leehs@newspim.com

당대표 정책특보에는 배기석 전 권영세 의원실 보좌관을 비롯해 5명의 인재를 발탁했으며, 김기정 전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은 당대표 법률특보로 위촉됐다.

개혁신당은 조동운 전 경찰대 교수 등 6명을 당 정책위원회(의장 김용남) 부의장으로 임명했다. 또 김양곤 전 국민의힘 세종시당 대변인을 부대변인으로 선임했다.

김철근 개혁신당 사무총장은 "개혁신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인원이 계속적으로 늘어가고 있는 긍정적인 상황"이라며 "곧 있을 공천관리위원회 구성과 병행해 좋은 인재들이 몰려 충분히 전국정당 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개혁신당 중앙당 당직자 임명 명단.

<당대표 정무특보(6명)>
▲김구영(전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경기 구리) ▲이은창(전 대전 유성구의원, 충남 공주부여) ▲안만규(전 국민의힘 경기도당 국토위원장, 경기 남양주을) ▲이재웅(부산 학부모 총연합회 회장, 부산 동래) ▲이영랑(한국이미지리더십 대표, 강원 강릉) ▲류성호(前 경찰 경무관,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당대표 정책특보(5명)>
▲배기석(전 권영세의원실 보좌관, 부산 북강서갑) ▲임병성(법무사무소 대표, 강원 속초고성인제) ▲정승우(전주대 객원교수, 서울 강동을) ▲이주복(안동대 법학박사, 경북 안동예천) ▲원용수(前 서울시립대 로스쿨교수, 경기 고양정)

<당대표 법률특보(1명)>
▲김기정(전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

<정책위원회 부의장(6명)>
▲천강정(경의대 치의학 박사, 경기 의정부갑) ▲권상기(전 자민련 부대변인, 인천 서구병) ▲조동운(전 경찰대 교수, 대전 서구을) ▲유지훈(한국인권운동 대표, 경기 평택을) ▲최현수(전 국민의힘 광주서구을 사무장, 광주 서구을) ▲황세연(중원문화 대표, 전북 익산을)

<부대변인(1명)>
▲김양곤(전 국민의힘 세종시당 대변인, 세종갑)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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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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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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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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