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07일 팬오션(028670)에 대해 'HMM 인수 결렬로 대규모 유상증자 우려 해소'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팬오션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팬오션(028670)에 대해 '언론보도에 따르면, 팬오션-JKL컨소시움의 HMM 인수 협의가 최종 결렬. 매수자와 매도자 간의 조건 차이에 기인. HMM은 산업은행 및 한국해양진흥공사의 기존 관리 체제를 유지. 팬오션의 경우, 인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유상증자(2~3조원) 우려로 인해 주가가 하락. 현 주가는 2024년 기준, PBR 0.4배까지 하락하였음. 글로벌 벌크선사들의 2024년 평균 PBR은 1.0배. 상대적으로 팬오션의 낮은 배당수익률을 감안하 더라도 현재 주가는 저평가 국면. 2월 6일 기준, BDI 지수는 1,516p(+149.3% y-y)로 벌크선 업황은 연초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철광석 중심으로 수요가 견조. 철광석 가격 강세, 중국 경기 개선 기대감, 낮은 벌크선 공급 증가율이 원인. 중국 내 철광석 항구 재고도 지난 6년 중, 2번 째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음. 중국 내 철강 시황에 따라 재고 확충이 가능한 레벨. 장기 시황을 나타내는 벌크 중고선가도 강세 흐름 유지. 향후 팬오션은 기존 주력 사업인 벌크선 사업에 집중하면서, 24년부터 도입될 LNG선 선대 확장 및 LNG 관련 사업 영역 확대를 통해 이익 창출력 제고에 주력할 전망. 대규모 유상증자 우려로 인한 주가 저평가 국면 활용 필요'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팬오션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팬오션(028670)에 대해 '언론보도에 따르면, 팬오션-JKL컨소시움의 HMM 인수 협의가 최종 결렬. 매수자와 매도자 간의 조건 차이에 기인. HMM은 산업은행 및 한국해양진흥공사의 기존 관리 체제를 유지. 팬오션의 경우, 인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유상증자(2~3조원) 우려로 인해 주가가 하락. 현 주가는 2024년 기준, PBR 0.4배까지 하락하였음. 글로벌 벌크선사들의 2024년 평균 PBR은 1.0배. 상대적으로 팬오션의 낮은 배당수익률을 감안하 더라도 현재 주가는 저평가 국면. 2월 6일 기준, BDI 지수는 1,516p(+149.3% y-y)로 벌크선 업황은 연초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철광석 중심으로 수요가 견조. 철광석 가격 강세, 중국 경기 개선 기대감, 낮은 벌크선 공급 증가율이 원인. 중국 내 철광석 항구 재고도 지난 6년 중, 2번 째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음. 중국 내 철강 시황에 따라 재고 확충이 가능한 레벨. 장기 시황을 나타내는 벌크 중고선가도 강세 흐름 유지. 향후 팬오션은 기존 주력 사업인 벌크선 사업에 집중하면서, 24년부터 도입될 LNG선 선대 확장 및 LNG 관련 사업 영역 확대를 통해 이익 창출력 제고에 주력할 전망. 대규모 유상증자 우려로 인한 주가 저평가 국면 활용 필요'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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