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S투자증권에서 07일 카카오페이(377300)에 대해 '아쉬움은 있으나 방향성을 보자'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1.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카카오페이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카카오페이(377300)에 대해 '4Q23 매출액 1,661억원, 영업손실 -215억원 기록. 특이 요인을 제외한다면 적자폭 축소 지속. 성장 동력: 1) 결제액 성장, 2) 대출 및 손보 등 금융 서비스.'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해외 결제액의 경우 인바운드(+846% YoY) 및 아웃바운드(+35% YoY)의 고른 성장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 특히 중국 직구 커머스 이용 증가로 ‘아 웃바운드-온라인’ 결제액 성장세가 가파른 것으로 추정. 4월부터는 카카오 페이 앱 내 삼성페이 탑재를 통해 오프라인 가맹점 확장에 나설 계획. 향후 1) 해외 크로스보더 및 오프라인에 기반한 결제액 성장, 2) 주담대 및 전월세 등대환대출 플랫폼 출시에 따른 수혜와, 3) 손보 자회사의 매출 본격화가 기대.'라고 밝혔다.
◆ 카카오페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6,000원 -> 56,000원(0.0%)
DS투자증권 나민욱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6,000원은 2023년 11월 30일 발행된 DS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6,000원과 동일하다.
◆ 카카오페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6,700원, DS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S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6,7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6,7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9,125원 대비 -4.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카카오페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카카오페이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카카오페이(377300)에 대해 '4Q23 매출액 1,661억원, 영업손실 -215억원 기록. 특이 요인을 제외한다면 적자폭 축소 지속. 성장 동력: 1) 결제액 성장, 2) 대출 및 손보 등 금융 서비스.'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해외 결제액의 경우 인바운드(+846% YoY) 및 아웃바운드(+35% YoY)의 고른 성장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 특히 중국 직구 커머스 이용 증가로 ‘아 웃바운드-온라인’ 결제액 성장세가 가파른 것으로 추정. 4월부터는 카카오 페이 앱 내 삼성페이 탑재를 통해 오프라인 가맹점 확장에 나설 계획. 향후 1) 해외 크로스보더 및 오프라인에 기반한 결제액 성장, 2) 주담대 및 전월세 등대환대출 플랫폼 출시에 따른 수혜와, 3) 손보 자회사의 매출 본격화가 기대.'라고 밝혔다.
◆ 카카오페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6,000원 -> 56,000원(0.0%)
DS투자증권 나민욱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6,000원은 2023년 11월 30일 발행된 DS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6,000원과 동일하다.
◆ 카카오페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6,700원, DS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S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6,7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6,7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9,125원 대비 -4.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카카오페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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