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13일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우려되는 수익성'이라며 투자의견 'HOLD'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0,000원을 내놓았다.
◆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2024년 영업이익 9,980억원으로 2021년 이후 정체기 진입 중. MVNO 가입자 증가, OTT 영향력 확대 등 통신 본업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4분기 실적은 서비스수익 3.0조원(+2.2% y-y, +3.6% q-q), 영업이익 1,955억원(-31.8% y-y, -23.1% q-q)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2,520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 2,482억원을 큰 폭으로 하회. MVNO 및 IoT 가입자 증가로 무선 가입자가 2,510만명(+127.7만명 q-q)으로 크게 증가하였으나, 무선 서비스 매출은 1.5조원으로 전분기대비 -0.4% 감소. 무선 ARPU는 25,195원(-13.5% y-y, -7.7% q-q)으로 감소'라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1,000원 -> 10,000원(-9.1%)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NH투자증권 안재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원은 2024년 01월 11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원 대비 -9.1%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3월 24일 13,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유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656원, NH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2,656원 대비 -21.0% 낮으며, NH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11,000원 보다도 -9.1% 낮다. 이는 NH투자증권이 LG유플러스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65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400원 대비 -17.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2024년 영업이익 9,980억원으로 2021년 이후 정체기 진입 중. MVNO 가입자 증가, OTT 영향력 확대 등 통신 본업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4분기 실적은 서비스수익 3.0조원(+2.2% y-y, +3.6% q-q), 영업이익 1,955억원(-31.8% y-y, -23.1% q-q)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2,520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 2,482억원을 큰 폭으로 하회. MVNO 및 IoT 가입자 증가로 무선 가입자가 2,510만명(+127.7만명 q-q)으로 크게 증가하였으나, 무선 서비스 매출은 1.5조원으로 전분기대비 -0.4% 감소. 무선 ARPU는 25,195원(-13.5% y-y, -7.7% q-q)으로 감소'라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1,000원 -> 10,000원(-9.1%)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NH투자증권 안재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원은 2024년 01월 11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원 대비 -9.1%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3월 24일 13,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유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656원, NH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2,656원 대비 -21.0% 낮으며, NH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11,000원 보다도 -9.1% 낮다. 이는 NH투자증권이 LG유플러스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65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400원 대비 -17.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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