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6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25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한국의 대회 4연속 우승을 이끈 신진서 9단을 만나 직접 격려하고 축하의 뜻을 전하고 신진서 9단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맨 왼쪽부터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신진서, 유인촌 장관, 홍민표 바둑 대표팀 감독. [사진= 문체부] 2024.02.26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