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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⑩학생부관리 입시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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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거인의어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4년째 입시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24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입시경험을 통해 뉴스핌에 연재하는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은 김형일대표가 전국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입시전략을 제시하는 입시칼럼입니다.

올해 2025학년도 입시는 큰 틀에서 보면 변화가 전년도 입시와 큰 변화는 보이지 않고, 전국 197개 4년제 대학을 분석해보면 올해 2025학년도 전체 선발인원은 340,934명을 선발한다.

전체 선발인원은 340,934명 중 수시모집에서 전체 79.6%인 271,481명을 선발하고, 정시모집에서 전체 20.4%인 69,453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271,481명 중 학생부교과전형으로 56.9%인 154,475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29.2%인 78,924명, 논술전형으로 4.1%인 11,266명, 실기‧실적전형으로 8.3%인 22,531명, 기타로 1.6%인 4,285명을 각각 선발한다.

정시모집 69,453명 중 수능위주로 91.9%인 63,82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과도한 경쟁을 유발하거나 학교 밖 영향력이 작용될 수 있는 요소들을 축소하여 학생부 등의 기록이 많이 간소화되었고, 독서, 교외 봉사활동 등 정규 교육과정 외 비교과활동, 자기소개서 등이 대입반영에서 폐지되어 이제는 학생부 중 '교과학습발달상황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 더욱 중요한 평가요소가 되어 더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게 되었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2025학년도 대입 체크사항 =올해 2025학년도 대입은 '전체 모집인원 감소, 전년도 선발기조 유지', '수시는 학생부 위주, 정시는 수능 위주 선발 기조 유지', '사회통합전형, 지역인재특별전형 모집인원 증가', '학교폭력 조치사항 대입전형 자율 반영', '통합 교육과정 취지에 따른 선택과목 필수 반영 폐지 대학 증가' 등으로 정리해 볼 수 있다.

많은 학생들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에 진학하려고 하는데, 학생부종합전형은 성실한 학교생활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바람직한 방향이지만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교과성적은 반영된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 된다.

보통 공통과목과 일반선택과목은 등급이 산출되기 때문에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대학의 입시결과와 비교하여 교과성적이 부족하다면 수준을 낮추거나 다른 전형을 통한 진학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학기, 학년이 끝난 후에는 반드시 교과성적과 활동내용을 분석하여 희망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지를 체크해보고 남은 기간 집중해야 할 것들을 정리해 보아야 한다.

주의할 점은 일반적으로 교과성적에서 만족할 만큼 나오지 않는 경우 모든 것을 미리 포기하고 정시모집 수능에만 집중하는 것과 같은 특정 시기, 전형에만 몰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수능모의고사 성적만을 기준으로 자신의 수능 경쟁력을 지나치게 낙관적 또는 비관적으로 해석하여 수시를 미리 포기하거나 정시에 집중한다고 학교생활을 게을리 하는 경우가 없어야 한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00일을 앞두고 8일 대치동 학원가도 분주해 지고 있다. 2023.08.08 leemario@newspim.com

◆ 학생부관리 =보통 수시에서 말하는 학생부중심전형인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기대감과 준비를 하는 학생은 한 학기씩 자신의 전공과 학업역량에 집중하는 입시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좋다.

각 대학들은 점점 더 학생부에 있는 기록들을 위주로 학생들을 선발하려는 기조를 보이고 있고, '교과성적'과 더불어 '세부특기사항'의 과목별 기술, 교과서 이외의 지식의 확장을 나타낼 수 있는 '독서활동', 자신의 인성을 평가받을 수 있는 '종합의견' 등을 중요시하며, 각 대학에서는 학생부를 통해서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학업역량' 등을 평가할 수 있고, 선발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주요 과목을 포함한 자신의 선택한 과목에 대한 '교과성적'과 '세부특기사항'의 기재내용이 자신을 평가하는 주된 내용이라는 점도 인식해야 한다.

준비된 학생부에는 '1. 인적⋅학적사항'부터 '8.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에 이르는 각 항목별로 학교생활의 다양한 활동들이 전공에 맞추어 잘 기록되어 있을 것이다.

교내 대회나 동아리활동과 같은 학교생활에 성실히 참여했다면 기록내용이 풍부할 것이고, 그렇지 못했다면 상투적인 내용으로 채워진 초라한 자신의 학생부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종합하자면 학생부위주전형이라는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들이 '교과성적'은 당연하고 '교과성적'이외의 항목들에 잘 기록되어야 한다는 것이 올바른 '학생부관리'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시험성적을 통해 우열을 가리는 교과분야와는 달리, 성격상 그 범위와 활동내용조차 규정짓기 힘들다는 특징과 더불어 치열한 내신 경쟁이 펼쳐지는 현실에서 학습 이외의 분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은 학교생활의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지만 현 입시제도는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들은 수험생들에게 철저한 학생부관리를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학생부관리'를 학생 스스로 하지 않고 '학교에서 알아서 해주겠지!', '선생님들이 알아서 해주겠지!'와 같은 안이한 생각에서 벗어나 모든 대학이 제출하기를 원하는 '내 학생부는 내가 관리한다!'는 생각으로 학생부에 들어갈 내용들을 만들고 또 매번 학생부에 기록들이 잘 기록 되었는지에 관한 꾸준한 체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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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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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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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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