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현대렌탈케어, 12가지 컬러 조합 '딜라이트 직수형 정수기' 사전 예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현대렌탈케어의 생활환경가전 브랜드 '현대큐밍'이 12가지 컬러 조합이 가능한 '딜라이트' 직수형 정수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대렌탈케어

딜라이트 직수형 정수기는 오는 3월 25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현대큐밍은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단 6일 동안 사전 예약을 받으며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사전 예약 기간 동안 구매 신청을 하는 이들에게는 4개월 동안 최대 17만원 상당에 해당하는 렌탈료를 면제해준다. 또한 제품 색상을 변경할 수 있는 바디 패널 3종을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며 이는 소비자가 15만원 상당에 해당하는 혜택이다. 

딜라이트 직수형 정수기는 고객이 직접 정수기 색 조합을 정할 수 있는 커스텀 정수기다. 총 12개의 색상 조합이 가능한데 헤드는 ▲버터 옐로우 ▲세이지 그린 ▲프로스트 그레이 총 3가지 컬러이며, 바디는 ▲버터 옐로우 ▲세이지 그린 ▲프로스트 그레이 ▲미드나잇 블루 총 4가지이다. 이 중 헤드 1색과 바디 1색을 골라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제품을 구매하는 이들은 업계 최초로 렌탈 기간 동안 정수기 바디 색상을 무료로 교체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2년 주기로 바디 패널을 무료로 교체해주며, 고객이 4가지 바디 패널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제품은 다양한 기능으로 유용한 사용이 가능하다. 100℃ 초고온수 출수로 냉수부터 고온수까지 한번에 사용할 수 있다. 45℃, 75℃. 85℃. 100℃의 4가지 온수 조절이 가능하며, 초고온수 100℃ 기능을 통해 각종 국물 요리, 즉석라면과 같은 간편 식품의 조리가 가능하다. 이 밖에 젖병, 식기류 등 소독도 진행할 수 있다.

현대렌탈케어

음성 안내 기능이 탑재돼 정수기 사용 및 상태 등 정수기 기능과 관련한 모든 것을 음성으로 들을 수도 있다. 오류 안내부터 소리 크기 조절, 살균 시작과 완료 시점까지 꼼꼼하게 안내가 되며 무음모드도 있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출수구는 외부에 노출되어 오염되기 쉬운 만큼, 파우셋 전체를 주기마다 새것으로 교체해주어 언제나 위생적으로 정수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UV LED 기술이 적용돼 유해세균을 살균해주며 24시간마다 물이 흐르는 유로를 자동으로 세척해주는 유로 클린 기능, 필요한 만큼 추출이 가능한 5단계 정량추출 기능, 퓨어 카본 블록 필터와 복합 나노 트랩 필터 등으로 더욱 강력해진 퓨어 필터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현대렌탈케어 관계자는 "취향에 맞게 원하는 대로 컬러 조합을 할 수 있는 딜라이트 직수형 정수기 출시를 기념하여 단 6일 동안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니 사전 예약 기간을 통해 혜택을 누려 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딜라이트 직수형 정수기 제품 관련 정보 및 사전 예약 신청은 현대큐밍 공식 다이렉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홍콩ELS 불완전판매 인정 안 해 [서울=뉴스핌] 정광연·박민경 기자 = 2조원 규모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앞두고, 민사소송에서는 은행 등 판매사가 잇따라 승소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전체 투자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재투자자'에 대해서도 은행 책임을 폭넓게 인정한 금융당국과 달리, 법원은 원금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투자가 이뤄졌다고 판단하면서 투자자 책임을 명확히 했다. 향후 과징금 부과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뉴스핌이 확보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지난 16일 홍콩ELS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인 투자자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해당 소송은 투자자가 은행을 상대로 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건으로, 개인 소송으로는 청구 금액이 크고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를 인정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원고 측은 ▲ 은행이 해당 상품의 원금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 ▲은행이 자율배상을 진행한 것은 법적 과실(불완전판매)을 인정한 것이라는 점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위험투자(원금손실)를 원치 않은 고객에서 은행이 고위험 상품을 권유했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은행측의 손실 배상을 요구했다. 법원은 해당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가 특히 주목한 부분은 투자자의 과거 투자 이력이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원고는 이 사건 상품 가입 이전까지 12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주가연계펀드(ELF)에도 2차례 투자한 경험이 있다"며 "원금 손실 가능성을 알지 못했고 은행이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판단이 주목받는 이유는 홍콩ELS 가입자 대부분이 재투자자이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홍콩ELS에 투자한 전체 고객 중 최초 투자자는 8.6%에 불과하며, 나머지 90.8%는 과거 ELS 관련 상품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다. 은행권은 그동안 ELS 상품의 구조상 과거 투자 경험이 있다면 원금 손실 가능성을 몰랐다는 주장은 성립하기 어렵다고 주장해 왔다. 주가 연계 구조를 이해하고 수익과 손실을 경험한 뒤 재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논리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반면 금융감독원은 과거 투자 경험이 있는 고객에게도 원금 손실의 30~65%를 자율배상하도록 하고, 투자 경험이 많을수록 2~10%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은행권이 자율배상안에 강한 불만을 제기한 배경이다. 법원의 판단은 이번 판결에 그치지 않고 유사한 ELS 관련 분쟁에서도 나타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는 지난해 9월 금융사와 투자자 간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투자자가 여러 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스스로 하락 한계가격(낙인 배리어) 등을 언급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금융사가 투자자를 기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투자자 패소 판결을 내렸다. 같은 해 11월 ELS 특정금전신탁 투자금 반환 소송에서도 재판부는 "원고가 2016년 이후 동일·유사한 구조와 위험 등급의 ELS 상품에 19차례 가입한 이력이 있다"며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오는 29일 열리는 2차 제재심을 앞두고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은행권은 2조원에 달하는 과징금 규모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행법상 과징금은 최대 75%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은행들은 이미 1조3000억원 규모의 자율배상을 진행했다. 과징금이 확정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만큼, 기대만큼 감면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잇따른 법원 판결이 제재심은 물론, 이후 금융당국과 은행 간 법적 공방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제재심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며 "법원 판결 역시 최종심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 자료로 보고 있다. 과징금 감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pmk1459@newspim.com 2026-01-28 11:18
사진
트럼프, 한국산 車 상호관세 다시 25%로 [인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27 ryuchan0925@newspim.com   2026-01-27 13: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