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8일 엠로(058970)에 대해 '해외 시장 본격 진출에 따른 Level-up 구간'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엠로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엠로(058970)에 대해 '국내 SCM 소프트웨어 1위 업체. 가까워진 통합 공급망 관리 SaaS 플랫폼.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 696억원(YoY +10.1%), 영업이익 55억원(YoY +17.0%)로 예상. 국내 고객사의 IT 투자 회복 여부는 지켜봐야할 사항이지만, AI 기반 SCM으로의 전환에 대한 방향성이 분명. 또한 올해 출시 예정인 SRM SaaS 통합 플랫폼 관련 매출이 기대되는 사항으로 출시 후 제품 침투 속도에 따라 실적 상향 가능한 상황. 24F OPM이 23년대비 크게 증가하지 않는 배경은 해외시장 진출 준비로 인한 인건비와 추가 투자로 인한 비용에 기인. 2024년은 해외 매출 발생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탑라인 성장 및 영업레버리지 효과는 2025년부터 발생이 기대. 중장기적 성장성 유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엠로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엠로(058970)에 대해 '국내 SCM 소프트웨어 1위 업체. 가까워진 통합 공급망 관리 SaaS 플랫폼.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 696억원(YoY +10.1%), 영업이익 55억원(YoY +17.0%)로 예상. 국내 고객사의 IT 투자 회복 여부는 지켜봐야할 사항이지만, AI 기반 SCM으로의 전환에 대한 방향성이 분명. 또한 올해 출시 예정인 SRM SaaS 통합 플랫폼 관련 매출이 기대되는 사항으로 출시 후 제품 침투 속도에 따라 실적 상향 가능한 상황. 24F OPM이 23년대비 크게 증가하지 않는 배경은 해외시장 진출 준비로 인한 인건비와 추가 투자로 인한 비용에 기인. 2024년은 해외 매출 발생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탑라인 성장 및 영업레버리지 효과는 2025년부터 발생이 기대. 중장기적 성장성 유효.'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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