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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리즈] SD 김하성, 대포 2방... 고척서 1258일만의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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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석 이어 3번째 타석 투런포... 혼자서 4타점 활약
LG와 스페셜매치... 오지환은 SD 선발 상대로 솔로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서울시리즈에서 멀티 홈런을 터뜨렸다. 2020년 10월 7일 NC전 이후 1258일 만에 고척돔에서 쏘아올린 홈런이다.

김하성은 18일 낮 1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LG와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스페셜 게임에서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임찬규와 정우영을 상대로 좌월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김하성이 18일 열린 MLB 서울시리즈 LG와 스페셜매치 2회초 선제 투런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사진 = 쿠팡플레이 중계화면 캡처] 

김하성은 0-0으로 팽팽하던 2회초 무사 2루 첫 타석에서 임찬규의 패스트볼와 체인지업을 공략하지 못하며 2스트라이크-0볼의 불리한 볼카운트에 놓였다. 볼 한 개를 골라낸 뒤 5구째 공을 커트해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1볼이 됐다. 시속 90.1마일의 4구째 높은 쪽 직구에 속지 않은 김하성은 높게 들어오는 체인지업을 커트했다.

김하성은 임찬규의 6구째 126㎞ 체인지업에 힘차게 배트를 돌려 타구를 좌측 담장을 넘겼다. 타구는 166.5㎞의 빠른 속도로 128m를 날아가 관중석에 꽂혔다.

LG는 오지환의 홈런으로 응수했다. 오지환은 0-2로 끌려가던 2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딜런 시즈 7구째 들어온 시속 142㎞짜리 커터를 때려내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선 임찬규가 헛스윙 삼진으로 김하성을 돌려세웠다.

김하성은 6회초 2사 1루에서 임찬규에 이어 나온 정우영을 상대로 좌월 투런포를 날려 LG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홈런쇼를 앞세워 6회초 LG에 4-1로 앞서가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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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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