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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이경훈,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9위... 시즌 두 번째 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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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맬너티, 9년만에 통산 두번째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이번 시즌 두 번째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경훈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4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7언더파 277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플로리다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경훈이 24일 열린 발스파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4.3.24 psoq1337@newspim.com

이경훈은 지난 4일 코그니전트 클래식 공동 4위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이다. 페덱스컵 랭킹도 90위에서 74위로 상승했다.

이날 10번홀(파4)에서 출발한 이경훈은 15번홀(파4)까지 버디 4개를 낚으며 4타를 줄여 우승 경쟁에 나서는 듯했다. '뱀 구덩이'로 불리는 난도 높은 16∼18번 홀에서 2타를 잃었다. 이후 7번홀(파4)에서 1타를 줄인 뒤 9번홀(파4) 보기로 경기를 마쳤다.

김성현도 2언더파 69타를 쳤지만 3라운드에서 4오버파의 부담 탓에 공동 61위(2오버파 286타)에 그쳤다.

피터 맬너티(미국)는 2015년 샌더스 팜스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우승 이후 9년 만에 생애 두 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맬너티는 4언더파 67타를 쳐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로 캐머런 영(미국)을 2타차로 따돌렸다. 우승 상금은 151만 2000달러(약 20억원).

[플로리다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맬너티가 25일 열린 발스파 챔피언십 최종일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2024.3.25 psoq1337@newspim.com

맬너티는 18번 홀에서 짧은 챔피언 퍼트를 앞두고 눈시울을 붉혔다. 아들을 안고 우승 인터뷰를 하는 내내 울먹였다.

맬너티는 올해 LIV 골프와 합병 협상 등 현안이 많은 PGA 투어 정책이사회 이사를 맡았다. 출전 자격이 없는 특급 지정 대회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 초청받아 나섰다가 정책 이사라는 이유로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도 잠재웠다.

맬너티는 영과 공동 선두를 달리다 17번 홀(파3) 버디로 1타차 선두로 나선 뒤 18번 홀(파4) 영의 보기로 편하게 우승을 확정했다. 2002년 신인왕에 올랐던 영은 막판 실수로 첫 우승 기회를 날렸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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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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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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