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 총선)를 열흘 앞둔 31일 오후 인천 계양구 귤현동의 한 아파트 우편함에 투표안내문·선거공보물이 꽂혀 있다. 귤현동을 포함한 이 지역은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출마한 인천 '계양을' 지역으로 총선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2024.03.31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3월31일 18:59
최종수정 : 2024년03월31일 19:44
[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 총선)를 열흘 앞둔 31일 오후 인천 계양구 귤현동의 한 아파트 우편함에 투표안내문·선거공보물이 꽂혀 있다. 귤현동을 포함한 이 지역은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출마한 인천 '계양을' 지역으로 총선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2024.03.31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