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31일 오전 11시43분께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31일 오전 11시43분께 불이 난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한 단독주택 2층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4.04.01 |
불은 작은방과 다용도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90여만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내고 26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거주자 3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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