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3일 오전 2시 32분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의 한 아파트 11층 A씨의 집에서 불이나 내부를 붙태우고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A씨 가족과 주민 등 7명이 연기를 마시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119로고 [사진=뉴스핌DB] |
또 주민 60여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baek3413@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4월03일 08:21
최종수정 : 2024년04월03일 08:21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3일 오전 2시 32분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의 한 아파트 11층 A씨의 집에서 불이나 내부를 붙태우고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A씨 가족과 주민 등 7명이 연기를 마시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119로고 [사진=뉴스핌DB] |
또 주민 60여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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