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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⑳수시컨설팅_내신 2등급 입시컨설팅

기사입력 : 2024년05월29일 08:00

최종수정 : 2024년06월03일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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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거인의어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4년째 입시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24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입시경험을 통해 뉴스핌에 연재하는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은 김형일대표가 전국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입시전략을 제시하는 입시칼럼입니다. 

올해 2025학년도 입시에서도 각 대학의 선발전형은 기존대로 수시는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실기전형, 정시는 수능중심이라는 기존의 입시 틀에 맞추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지원하고자 하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소재 주요대학들이 동일한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이라고 하더라도 반영요소 비율과 배점방식, 대학별고사의 활용여부 등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종류가 매우 다양한 것처럼 느껴지고, 실제 대학지원 시 수험생들은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는 데에 있어서는 상당한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각 대학마다 전형에 따라 합격을 기대할 수 있는 내신성적이 다르다는 점은 목표대학 및 준비하는 수시 전형 선택에 어려움을 유발하는 요인이 되며, 매년 조금씩 변화되는 입시에 대한 부담감과 하향위주의 안정성을 지향하려는 모습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

내신 2.0~2.9등급의 내신성적은 전국에 많은 학생들이 가지고 있고,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과 의약학계열 지원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하는 내신성적이기도 한데, 과거의 합격자 내신성적을 자세히 분석하여 학생부관리만 잘 되어 있다면 욕심을 가져볼만한 내신성적대 이기도 하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인문계 2.0~2.9등급 수시컨설팅

내신 2.0~2.9등급의 수험생들은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 진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항상 1등급대에 진입하기 위하여 고민하고 학습시간도 많이 투자하지만,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 진학에 대한 욕심만큼 내신성적이 따르지 않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2등급대 학부모와 수험생들은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은 갈 수 있다!'라는 같은 막연한 기대를 품는 경우가 많은데,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 진학이 어렵다는 점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입시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내신과 수능모의고사에서 2등급 수준을 나타내지만 학생부관리가 부실한 수험생들은 일반적으로 수능을 기본으로 논술전형까지 같이 공략하는 지원전략을 많이 세우는데, 논술전형은 경쟁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합격을 기대하기가 쉽기 않지만 그럼에도 자신에게 맞는 수준 및 논술 출제유형의 대학을 선택한다면 충분히 도전해볼만 하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시행된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2024.03.28 photo@newspim.com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 중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는 대학도 상당수 있지만 여전히 많은 대학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경우는 실질경쟁률은 하락하기 때문에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에서 요구하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만족한다면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는 대학 및 전형을 공략하는 것도 좋은 지원전략이다.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들은 수시 합격을 위해 보다 현실적으로 상향, 소신, 안정 등의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고려할 필요가 있는데, 상위권 대학일수록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비교과를 추가적으로 요구하거나 면접이 까다롭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 배부일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성적을 확인하고 있다. 2023.12.08 photo@newspim.com

◆ 자연계 2.0~2.9등급 수시컨설팅

내신 2.0~2.9등급의 내신성적, 수능모의고사성적을 보유한 수험생은 수시전형에서 대부분 학생부교과전형을 선택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는 학생부종합전형이나 논술전형은 장시간의 준비과정과 노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쉽게 지원하기 어려운 전형들이기 때문이다.

내신성적이 낮을수록 자신의 비교과실적이 어느 정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교과성적 100%' 반영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전년도 합격자 성적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합격을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수능모의고사성적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수험생의 경우는 더욱더 학생부교과전형을 고려하게 되는데, 수시 원서접수가 끝나면 모든 고민이 일차적으로는 마무리 될 수 있겠으나 수시에 합격한 수험생은 정시에 지원할 수 없기에 신중하게 수시 지원대학을 판단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수능채점결과토대 2024 정시지원 변화 및 합격선예측, 합격전략 설명회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에서 종로학원주최로 수험생등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본인의 수능점수를 알고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원하는 대학의 합격을 위해 배포된 자료와 설명를 꼼꼼히 체크했다. 정부의 '킬러문항' 배제방침이 나온 후 처음으로 치러진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전 과목 만점자는 재수생 1명에 그쳐 '불수능'으로 확인돼 수능생들을 당황케 하고 있다. 입시학원들은 정시전형에서 서울대 의예과는 428∼434점을, 경영학과는 406∼411점으로 예측했다. 2023.1210 yym58@newspim.com

수시 원서접수만 하면 더 이상 지원으로 인한 에너지를 소모할 필요가 없으므로 수능학습에 지장을 미치지 않지만 이러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합격하게 될 경우 수능시험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취득하더라도 정시지원은 불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하며 수시에서 지원하는 대학 수준을 어느 정도로 설정할 것인지를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내신 2.0~2.9등급의 교과성적을 가진 전국의 많은 고3 수험생들은 가장 고민을 많이 하고, 여러 대학의 여러 전형을 함께 고려하며 유‧불리를 따지게 된다.

교과성적 1등급대의 수험생보다 각각의 성적 편차가 크기에 수시에서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과 정시 수능위주전형 등을 지원전략으로 생각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8일 서울 양천구 종로학원 본사에 마련된 수능 분석 상황실에서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와 국어과 강사진들이 국어영역 문제에 대한 분석을 하고 있다. 2023.11.16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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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F-21, 내년 3월 양산 1호기 출고식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 전투기(KF-21) 양산 1호기 출고 행사가 내년 3월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열리는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다. 뉴스핌이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당초 2026년 연말로 잡혔던 일정이 약 10개월 앞당겨지는 '조기 실전배치 시나리오'가 가시권에 들어온 것이다. KF-21(당시 KF-X) 사업은 2015년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가 약 8조원(70억~80억달러 수준) 규모의 체계개발을 승인하면서 본궤도에 올랐고, 인도네시아가 개발비 20% 분담을 약속하며 공동개발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후 설계안 확정(2019년)과 2020년 9월 최종조립 착수 과정을 거쳐 2021년 4월 시제 1호기(001번기) 출고 및 명명식에서 공식 제식명 'KF-21 보라매'가 부여됐다.​​ 지난해 11월 29일 1000소티 비행을 달성한 한국형 전투기 KF-21. 이로써 전체 약 2000소티 중 절반을 완료하며 반환점을 돌았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2025.12.09 gomsi@newspim.com 시제기는 단좌 4대·복좌 2대를 포함해 총 6대가 제작됐고, 2022년 7월 첫 비행에 성공한 뒤 2023년 초음속 돌파, 야간·무장분리 시험을 포함해 2024~2025년까지 누적 2000회 수준의 시험비행을 소화하면서 블록Ⅰ(공대공 중심) 체계개발 막바지 단계에 올라와 있다. 방위사업청과 공군은 이 시험 데이터를 토대로 2026년까지 '초도양산+작전운용시험·평가'를 동시에 진행해 공군 F-4E, F-5 등 노후 3세대 전투기를 순차적으로 대체한다는 이정표를 세워왔다.​ 당초 KF-21 양산기 전력화 로드맵은 2024년 양산계약, 2025년 최종조립, 2026년 하반기 대량 양산 출고 및 전투적합 판정, 2026~2028년 초도 대대급 배치 순으로 짜여 있었다. 실제로 방추위는 2025년 3월께 '올해 20대·내년 20대' 방식의 1·2차 양산계약(20+20대)을 의결했고, 1조9000억원 안팎(1차 20대 기준 약 1조9000억원)의 초도 물량 계약이 체결되면서 사천 KAI 공장은 2025년 5월부터 양산 1호기 최종조립에 들어간 상태다.​ 이 기본 시나리오에서 2026년 연말로 잡혀 있던 '양산 출고식'을 10개월가량 당겨 2026년 3월 사천에서 여는 방향으로 급선회한 것이다. 업계에선 "양산 1호기·2호기를 포함한 초기 물량의 기체·엔진·전장 계통 신뢰성 검증이 예상보다 순조롭고, 공군의 F-4E 조기 퇴역·북한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에 따른 전력 공백 우려가 일정 단축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2015년 개발 승인 이후 만 10년 만에 양산형을 내놓는 만큼, 대통령 참석을 전제로 한 '국가급 이벤트'가 될 것이란 전망이 업계에 확산되는 분위기다.​ KF-21 시제 1호기 출고식은 2021년 4월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그 자리에서 "2032년까지 120대 실전배치" 목표가 공개되면서 한국의 '8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국' 도약을 대내외에 과시한 바 있다. [사천=뉴스핌]문재인 대통령이 9일 경남 사천시 고정익동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한국형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기 출고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1.04.09 photo@newspim.com 내년 3월로 예고되는 이번 출고행사는 시제기가 아닌 '양산형 1호기'가 주인공인 만큼, 시제기 롤아웃 이후 약 4년 만에 현직 대통령이 다시 사천을 찾는 장면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를 포함한 중동 순방 과정에서 KF-21을 한국 방산 수출 패키지의 핵심 품목으로 전면에 내세우며, 향후 수출형 블록Ⅱ·블록Ⅲ 개발과 현지 공동생산·부품 협력 구상을 함께 홍보해 왔다. 대통령실과 국방부, 산업부 안팎에선 "양산형 출고식이 사실상 '수출형 보라매'의 첫 공개 무대가 될 수 있는 만큼, 대통령 주관 행사로 격상할 명분이 충분하다"는 기류가 감지된다.​ 현 시점에서 군·방산업계가 그리는 '3·6·9 시나리오'의 뼈대는 비교적 선명하다. 내년 3월 사천 출고식을 통해 양산 1호기를 공개하고, 6월까지 공군·방사청 공동의 전투적합 판정(전투운용능력 평가)을 마친 뒤, 9월 전후로 공군 작전부대에 초도 인도를 시작한다는 시간표다.​ KF-21 블록Ⅰ양산기는 2026년 상반기 대량 출고 이후 강릉 제18전투비행단과 예천 제16전투비행단에 각각 1개 전투비행대대(20대 안팎) 규모로 나뉘어 초도 배치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어 2028년 이후 공대지·다목적 능력을 강화한 블록Ⅱ 80대는 횡성 제8전투비행단, 충북 지역 제19전투비행단 등으로 확산 배치돼 공군의 F-5, 구형 F-16 전력을 단계적으로 완전히 대체하는 계획이다. 지난 11월 5일 국산항공기 FA-50와 함께 비행하는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의 KF-21. [사진=공군 제공] 2025.12.09 gomsi@newspim.com KF-21 사업은 개념연구 착수(2000년대 초) 이후 예산·기술 이전 문제로 수차례 좌초 위기를 겪었지만, 2015년 개발 승인 이후 10년 만에 양산형 출고 단계에 진입했다. 방산업계에서는 "전투기 체계개발-양산-수출까지 독자 사이클을 돌리는 소수 국가 반열에 올랐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방산업계의 한 관계자는 "KF-21 양산형 출고는 단순히 새 전투기를 들여놓는 차원을 넘어, 한국이 10년 주기의 전투기 개발·개량 사이클을 스스로 설계해 가는 수준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며 "2015년 개발 승인에서 2025년 양산 1호기, 2032년 120대 전력화로 이어지는 연표는 한국이 명실상부 '전투기 개발·수출국'으로 올라섰다는 증표"라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5-12-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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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조희대 대법원장 입건 후 사건 검토 [과천=뉴스핌] 김현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입건하고 본격적인 사건 검토에 들어갔다. 공수처 관계자는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조 대법원장) 고발건은 한 두건이 아니다. 어떤 건은 수사 4부, 어떤 건은 1·3부 등에 있다"고 밝혔다.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사진=뉴스핌DB] 공수처는 고소·고발이 접수되면 선별해 사건화하는 것이 아닌 '자동입건'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수의 고소·고발이 접수된 조 대법원장은 피의자 신분이 유력하다. 조 대법원장은 대선 후보 시절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파기환송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을 지정 배당했다는 의혹 등을 받고 있다. 아울러 공수처는 최근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감사원의 '표적 감사 의혹'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사건은 최재해 전 감사원장과 유병호 전 감사원 사무총장(현 감사위원) 등이 2022년 전 전 위원장을 사직시키기 위해 특별 감사를 진행했다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해 공수처 수사1부(나창수 부장검사)는 지난 4일 감사원 운영쇄신태스크포스(TF)와 심의지원담당관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다만 공수처는 사건의 처분 시기 등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공수처 관계자는 "(처분 시기는) 수사팀이 결정할 문제이기 때문에 언제 (처분한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공수처는 윤 전 대통령 사건을 심리하고 있는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술자리 접대 의혹' 수사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지 부장판사가 1인당 100만~2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나오는 고급 룸살롱에서 여러 차례 술을 마셨고 단 한 번도 돈을 낸 적 없다는 구체적이고 신빙성 있는 제보를 받았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대법원 법원감사위원회는 해당 의혹을 심의한 후 "현재 확인된 사실관계만으로는 지 부장판사에게 징계사유가 있다고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수사기관의 조사 결과를 기다려 향후 드러나는 사실관계가 비위행위에 해당할 경우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와 관련해 공수처는 사건을 수사3부(이대환 부장검사)에 배당했고, 수사팀은 최근 그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수처는 택시 앱 사용 기록 등과 달리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은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hyun9@newspim.com 2025-12-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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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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